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어릴때 잘모르고 그냥 가기만 했던 신앙이
지금은 간절해지고 설교를 들으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곤 합니다~
그래도 아직도 성경에 대해서 많이 알지를 못하죠, 그래도 성경귀절을 읽어주시면 형광펜으로 줄을 친다음 다시한번 맘속에 설교를 되세기고 읽곤 한답니다, 성경속에 저의 힘든 생활을 치유받습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신앙
나병희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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