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란 생활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지름길
유연상
2002.05.06
조회 158
오늘 하루도 살아 있는것 만으로 진심으로 감사 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극히 작은자입니다.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지금 이시간 주어진 환경를 탓하지 아니하고 주님께 감사하며 최선를 다하는 마음으로 형제에게 사랑을 매일 전하는 사랑 도우미 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인하며 척추 33 마디 디스크가 녹아 없어 졌고 고관절이 녹아 없어졌지요
12 년 동안 질병과 투병을 하다가 주님 은혜로 태극압봉이란 치료법을 알아 은혜로 기도 하면서 혼자 치료법을 터득하여 3 개월만에 건강을 회복 이젠 불편한 몸이지만 많은 형제의 고통을 치료하는 건강 도우미가 되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지극히 작은자 입니다.
오늘 하루도 찾아온 형제에게 주님 섬기듯 최선을 다하며 생활 속에서 감사를 전하고 있답니다.
머리가 아픈 형제에게 머리를 치료하면서 저는 성령님께 이렇게 물어보면서 치료 하지요
성령님 어떻게 치료하면 빨이 회복 할 수 있을까요
어느날 성령님께서는 저에게 치료 하는 지혜를 주시지요
이렇한 방법으로 6 년 동안 2000명 정도 치료했던것 같읍니다.
사실 질병이 완저히 치료되었던 사람도 많았지만 그렇지 못한 형제도 많이 있어답니다.
그러나 전 모든것을 감사로 지금 이시간 만족한 삶을 살아 가도 있답니다.
비록 건강은 100%치료 되지는 않았지만 저가 죽음의 길에서 범사에 감사로 은혜속에서 지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 고통중에 있다 하여도 범사에 감사하면 생활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얘기를 전하면서 생활 속에서주님을 만나 문제의 해결시 성령님께서는 항상 함께 하신다는것을 전하는 것으로 저는 진심으로 감사 하며 살아간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말씀을 시간시간 묵상하면서 이말씀속에서 살아 가고자 최선을 다하는 주님의 자녀 랍니다.
혹시 건강 때문에 어려움이 계신 형제가 있다면 저희 홈www.uorea.com 에 한번 들어 주시면 주님 안에서 최선을 다해 도우미 역활을 하겠읍니다.
성령께서는 항상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지만 우린 특정한 시간에만 함께 할려고만 합니다.
저는 생활 속에서 모든 것을 물어보고 주님 은혜속에서 살다보니 어떠한 어려움을 무서워 하거나 피하거나 하지 않고 감사로 은혜을 깨닫으면서 주님와 함께 하는 즐거움에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고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극히 작은자 입니다.
오늘 주님을 만나고자 원하는 모든분에게 주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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