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 집사님의 찬양 사역 간증을 듣고
조병재
2002.07.03
조회 149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 보드랍고 세미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최미 집사님의 삶속에서 함께하고 계심을 느끼는 간증이었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은혜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삶, 예수님으로만 만족하지 못한 나를 회개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그 찬양을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