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가수 김은실에 대해서..
장승수
2002.08.13
조회 126
새롭게 하소서를 가끔씩 듣는 29세의 청년입니다.
교회는 방학중이지만 예수님에 미련(??)이 있어 가끔씩 듣죠.

그러다가 어제인가요?
귀순가수 김은실 자매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다 듣지는 못했지만 공감이 되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방송에 뜻을 품었다가
은실 자매님이 실망했다는 것 때문에 저도 방송을 접어야 했으니까요.

그 분과 친구를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답변 주시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꼭 그분과 이메일이라는 온라인 상에서라도 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합니다.
그분께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일단은 제 메일을 공개하겠습니다.
제 메일로 그분과 메일을 주고 받고 싶은데요.

전화 같은 매체보다는 이메일이 좋을 듯 한데 제 개인 메일로 이메일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yongjun7@hanmail.net
yongjun7@ke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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