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바라기의 간증
부끄러운 자
2003.01.29
조회 238
50평생을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못한나, 이제 지선 자매의 간증을 보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감사하지 못한 이 부끄러운 50인생을 용서하여 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지선 자매에게 새로운 피부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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