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으로 전화 두 통을 받았습니다.
사실 핸드폰으로 이렇게 전화를 받는건 기분이 좋지 않군요.
요즘 인터넷으로 개인 정보 유출이 허다한데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개인정보라고 할 수 있는
전화 번호를 본인의 허락도 없이 유출한다는게 본이 되는것
같지가 않군요.
참..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사실 확인을 위한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차마 거절할 수 없어 응락은 하였지만 사실 넉넉지 않은 형편인데 1년에 10만원이 선교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내자니 많은 부담이 되는군요.
암튼 이러한 사업이 사실인지 꼭 확인하고 싶고
다음엔 이런식의 사업은 안했으면 합니다.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지만요.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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