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의 리듬을 끊지마십시오.
양해수
2003.05.10
조회 208
세번째 올리는 글입니다. 주인공은 간증자이고 간증자체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자가 지나치게 끼어들어 간증을 망치는 기분이 들며, 사회자가 자기만족에 빠진듯 마구 지껄이니 간증이 죽습니다. 소개만 간단히 하고 뒤로 빠지십시오. 내가 극히 좋아하는 프로였는데 어느 날 부터 짜증스러워졌고 잘 듣지않습니다. 그리고 억양도 이상하여 간증과 맞지않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