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훈선생님, 존경합니다.
윤선화
2003.06.19
조회 115
오늘 방송 들으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눈물 흘리면서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믿음과 애국심, 사람에 대한 사랑, 역사의식을 우리 모두가 본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바나나이야긴 너무 안타까웠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