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옆집사람 따라서 가보았는데 웃기지도않았습니다.
제가봐선 분명히 아파서 걷지도 못하는분을 억지로 잡아서
걸어라고 하면서 분위기몰고가고 이상한 아저씨가 저번에
낳았다고하는데 제가봐선 바람잡이같고 저와눈을 몇번이나
마주쳤는데 눈길만 돌리고 자폐아동한명은 억지로 귀신
내보낸다고 목을 움켜잡고 기도해도 상태는 분명그대로인데
다치료됬다고하고 어떤아주머니는 배가아프다고 하니 기도하고
다낳았다고하더라구요,그건 환자본인도 아프지않다고는 하지만
증명이되지않는것이니 알수없지요..
장로교 목사라고하는데 인터넷에 조회해도 나오지도않고
총회에도 기록도없구요.저도 한번갔다가 헛소리만 듣고왔지요
제가 본것으로는 아무것도아닌것같드라구요.
인천영문밖교회라고 하는데 그교회 싸이트는 되지도않고
아뭍튼 저도 헥깔립니다.
혼란...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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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진짜 하나님의 종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자꾸 드는데요.
> 집회에 성락교회 사람들도 오구요.
> 성락교회 이단 아닌가요?
> 신유집회를 가봤는데 왠지 쇼하는거 같고.
> 병 고친다고 하면서 중풍병자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안 고치더라구요.
> 말로만 이사람이 며칠전 집회에서 중풍을 고쳤었다느니...
> 암튼 혼란스럽습니다...
> 아시는 분 얘기좀 해주세요.
>


Re: 조강수 목사님에 대해 궁금합니다.
집회참가자
2003.07.09
조회 17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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