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띄우는 사랑의 편지
강영성
2003.07.20
조회 136
예수님이 띄우는 사랑의편지
http://www.ilovelet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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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구 대화동 2206-1 614호 전화/***-****-**** 팩스/***-****-****

"이메일 편지로 환자들에게 치유 확신 전한다"
- 암환자들이 힘든 투병이 되지 않도록
회원들 합심해 중보기도로 영적인 지원 -


암환자, 불치병 등에 시달리는 이땅의 수많은 형제, 자매들이 혼자서 외로운 투병을 하지 않도록 전화기도와 이메일 편지로 환자들에게 영적인 지원을 하는 선교단체가 있어 잔잔한 화제가 되고있다.
예수님이 띄우는 사랑의 편지(www.iloveletter.org 대표: 강영성) 싸이트가 죽음을 앞에 두고 힘들게 투병하는 환자나 가족들이 강한 영적을 지원을 받을 때 하나님의 영과 더욱 친밀하게 되어 치유의 능력이 임한다며, 전화기도와 중보기도 매일아침 띄워드리는 <사랑의 이메일 편지>를 통해 병든자들을 돕고 있다.
이 예수님이 띄우는 사랑의 편지는 매일아침 하나님의 영이 살아 숨쉬는 이메일 편지를 회원들에게 발송하고 있고, 병든자들에게 전화기도를 통해 병마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고 있으며. 특히, 중보기도회원이 날마다 환자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로 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말기 암환자들이 통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24시간 대기하며 전화상담과 기도로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다.
사랑의 편지는 앞으로 1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여 <10만명 중보기도팀>을 만들어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기도를 통해 영적인 힘을 공급함으로써 하나님의 도움으로 치유력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사랑의 편지는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한지 아직 한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메일을 받고 기도하는 회원이 500명을 넘어섰다.
사랑의 편지 홈페이지에는 회원들의 기도제목과 병마와 싸우는 이야기들과 편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명의 회원의 글이 올라오면 그 환자를 위해 모든 회원이 합심해서 기도하여 치유되기를 원한다. 한국기독교에서 교파를 초월해 이런 사역은 최초인 이 사랑의 편지가 죽음을 앞에둔 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전화: ***-****-****, 대표: 강영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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