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고?
믿음의 소자
2003.07.08
조회 123
저는 여러교단과 교회를 직장때문에 다녀보았고
해외에서는 침례교회를 다녀보았답니다.

그러나 절대예정을 주장하지는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십군요

저의생각이 정말 틀린것이 되기를바라는 마음이있다는것을
먼저 말씀드리며.......

저는 개인이나. 단체와 크게는 국가와민족이 어려움을 당한다면 그것이우연히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라 믿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얼마나사고가 많이일어났으며 얼마나 많은인명이
사고로인하며 사망하였는지 ...

가장 심하였던시절은 김영삼정부 그때가 아니였나 봅니다
바다와 하늘과 육지에서 대형사고들이 줄을이어일어났지요
대부분이 인재였으며 작년의 태풍만이 천재로 볼수있는데
얼마전에 대구지하철까지 사고를볼때 그것들이 우연히일어
났다고 말할수있을까요?

저는그것을 하나님의 경고가아닌가 두려운마음으로 보고있읍니다
그리스도인이 성도답게 살아야하는데 세상사람보다 세상을
더사랑하고 일락을좋아하며
불법과 [편법.탈법] 불의와 부정에서 빠져있으니....
개인이나 기업이나 과연 정직하게 일을하여 물질을 모은자가
얼마나되며 그렇게모은것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리되었다고
자랑하고있으니 가슴을 칠일이겠지요

저자신도 그들과 같겠지만.....

물론성도100%는 아니리라보지만 대다수가이러하며
더욱안타까운것은 목사라는사람이 물욕과 여자로인하여
죄를짓는것을 여러사람보았기에...
아마도 그래서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느라 이땅에 어려움을
주시는것이 아니신지?


이것이정말 하나님의경고성 징계였다면 우리가회개하지
안는다면 하나님의징계의 채직을 과연우리가 어찌감당할수
있을지.....

혹자는이땅에 전쟁으로 징계하지안느냐 말씀하시는분도있지만
무었으로 하시든 진노의 잔을 쏫으시기전에 우리가 회개하여
그잔을 피하여야 하지안을까요....

믿음의 소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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