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
인천에서 개척교회 담임하는 감리교회 전도사 입니다.새롭게 하소서를 듣게 되면서 최근 몇년간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저 별로 눈물을 모르던 사람입니다. 눈물이 잠자던 제 감성을 자극합니다.
운전하다 울고, 인터넷 시청하다 울고... 지금은 가끔 아내에게 함께 시청하자고 방송을 봅니다.
많은 분들의 귀한 사역이 늘 제게 도전도 되고 힘이 됩니다.
참으로 귀한 방송을 위해 수고하시는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