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 사람은 없을까?
참참
2003.09.05
조회 151
새롭게 하소서는 기독교 방송의 중요 신앙프로그램인데 오늘(2003.9.5) 출연한 분은 작년 인사 청문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지 못했으며 교회밖 사람들로부터도 정직하지 않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급하게 간증을 해야하는가 하는 느낌과 여자 사회자의 너무나 가벼운 장단맞춤(주일날 공부하지 않았다고 하자 너무 잘 했다는 식의 표현은 과연 기독교인의 감성에 맞는가 회의를 가진다.. 쩝쩝)은 삼가 해야하며 꼭 사회적으로 이름있는 인사 보다는 진짜 신앙간증을 들을 수 있게 고심을 했으면 합니다. 좀 더 노력 하세요. 자꾸 그러면 곤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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