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이 박명규씨와 송채환씨가 맞는지요..
어느새부턴가. 새롭게 하소서를 듣다보면 송채환씨의 쇼같이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님니다.
토크쇼도 아니고 .
이 방송의 취지는 간증으로 여러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과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간접체험 하게 하는 취지가 아니었는지요.
그런데.
방송을 듣다보면.
간증하는 분께서 말씀을 하실때 편하게 조금더 진지하고 은혜스럽게 하지는 못할망정!!!!!!
송채환씨는 진행자로써의 자질이 의심스러울정도로.
간증하시는 분을 재촉하고.
자신의 쇼처럼 반복 설명하고.
중간에 연속질문에 간증하시는 분의 말이 여러번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도저히 도저히.
참다못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박명규님께 진행할 기회는 전혀 없어보이며.
같이 사회를 보는건지. 송채환씨 혼자 하는건지.
유 초등부나 중고등부의 연령때가 듣는 방송이 아닙니다.
그렇게 일일히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을 설명까지 하며
진행을 하니 너무 거북스러워 들을 수가 없습니다.
송채환씨 제발 때를 가려 말을 하시지요.
자신의 쇼를 들으려고 저희네 청취자 들이 방송을 듣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명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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