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중 제가 시 올린 글 아시죠??
당신은 아십니까.. 기억하죠? 그 시에 답시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밑애 제 글을 보시고 이시를 보십시오

제목: 나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은이 최태웅


나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의 손은 언제나 날 감싸고 있고
당신의 눈은 항상 나를 향하고 있다는 걸
나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이제야.....이제서야....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눈빛을......
당신의 손길을 느낀 나를 용서하소서

그리고............
이모든 느낌들을 잊지 않고
언제나 마음으로 가슴으로 기억하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