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부천에 사는 장애인입니다
제 시를 읽거주세요
제목: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슬퍼하면..
그는 기도하며 눈물 흘린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조금이라도 아파하면..
그는 심장이 찢어질 정도로 아파한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지치고 힘들어하면..
그는 항상 양 팔 벌려 당신을 기다린다는 것을.........
당신은 이모든 것을 다 모르셔도 됩니다..
하지만 ..................
하지만 그는 자신의 몸을 희생하실 정도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마음으로 가슴으로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리고 영원히 그의 이름으로 찬양하며 사십시오....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시는 주를 위해.................
신청곡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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