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평소 본 방송을 통해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자님의 수고와 역활을 통해 더 많은 은혜가
넘치게 되는 것이 간증 프로의 특색이기도 한것을 느끼곤
합니다.두분 모두 훌륭하게 잘 하고 계신 것은 더 드릴 말씀이 없고 다만 우리가 더욱 큰 은혜를 나눔에 도움이 될까하여 눈에 띄는 것 몇 말씀만 올립니다 송채환씨가 진행할때는 남성 진행자를 너무 누르고 튀는 진행이었다면 현재 새로운 여진행자는 믈흐르는 듯한 자연스런 진행으로 간증자과 상대 진행자와의 조화를
잘 이루어내고계십니다 다만 외면적으로 너무 검고 긴 뒷머리부분이 비취어질때나 너무 파여진 상의나 때론 잘 정돈되어지지않은 브라우스나 상의의 여밈에 눈길이 감으로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아무것도 아닌 것 같으나 시청자의 눈이 의외로 예민하며
특히 영적으로 은혜받는데 있어서는 일반 방송보다 더욱 간판
사회자로서 신경을 쓰셔야될 부분이 아닌가해서 몇자올립니다
화사하고 따뜻한 색감과 이미지로 다가오신다면 현재100% 잘 하고 계시는 가운데 더 크게 넘치는 사역으로 감당케 되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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