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 특집다큐 '수호천사'태관이네편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재방송인듯한데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안보신분들 한번다시 볼 기회 되시면 보세요.
8살 태관이의 부모두분다 중증으로 고생하시며 단칸방에서 약값과 생활비 그리고 두분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 태관이가 겪게될 어려움을 생각하시며 살아가고계십니다. 두분은 지금 보다 모든처지가 나빠지지만 않으면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네요...
기도가 필요한 가정입니다. 무엇보다도 태관이 부모님들이 모두건강하게 치유받을수있도록 우리기도합시다.저 아직 미숙한 신앙이지만 기도하려합니다. 여러분 기도해주실거죠?


오늘 '수호천사'를 봤는데요...
시청자
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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