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롭게 하소서를 매일 듣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를 녹음하여 전도 대상자에게 전도용으로 전달 하기도 합니다. 가능하다면 오늘처럼 출연할 대상자에 대한 소개가 매일 인터넷에 올려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면 함께 듣고싶은 친구나 전도대상자에게 문자를 보내어서 듣게할 수 있으니까요?
한가지더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가끔 전도대상자들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내용은 " 이 시간에 차에 계시다면 FM103.1 을 들어보세요.감동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인데요. 이런 내용의 문자라면 cbs 인터넷을 사용할 때 무료로 발송할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참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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