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권용석
2004.03.04
조회 130
안녕하세요? 새롭게 하소서를 매일 듣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를 녹음하여 전도 대상자에게 전도용으로 전달 하기도 합니다. 가능하다면 오늘처럼 출연할 대상자에 대한 소개가 매일 인터넷에 올려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면 함께 듣고싶은 친구나 전도대상자에게 문자를 보내어서 듣게할 수 있으니까요?
한가지더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가끔 전도대상자들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내용은 " 이 시간에 차에 계시다면 FM103.1 을 들어보세요.감동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인데요. 이런 내용의 문자라면 cbs 인터넷을 사용할 때 무료로 발송할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참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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