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냄새가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다니엘
2004.03.22
조회 144
시와 자연...그리고 하나님!

나태주 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이 꼭 고향 어르신같고,

봄기운 같은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제 고향 전라도,,,초등학교 운동장 구석에 핀

개나리꽃 화사함과 진달래꽃 맛이 나는 시간 내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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