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좀 해 주세요 네 ?
정 만 섭 선교사
2004.03.11
조회 119
6 년전 가족과 함께 60년대의 나라 남미 볼리비아를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려 와 오히려 축복을 독차지한 행복한 선교사입니다 가정의 회복과 진실한 감사의 회복, 깊은 영성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자신을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교 활동은 말할것도 없고 더불어 자녀들에게도 부어주시는 축복은 정말 감사의 제목입니다
큰딸은 국립의과대생으로 작년1년동안의 성적이 전체1등이고요, 작은 딸은 국립 치과대를 올해 입학했습니다
혹 부모님들이 한국으로 가신다해도 자기들은 이곳에 남아
의료선교사로서 사역을 하겠다는겁니다 주님! 기쁘시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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