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권사입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딸이 있습니다.교수님 말씀처럼 믿는가정에서 조차 술문화에 너무 관대한 것이 현실입니다.모태신앙에서
자란 저희딸 조차 맥주 한잔 하는것이 어떠냐며 선입견을 버리라고 당당히 말할정도였습니다.그렇치만 교회에서도 단호하게 말해주신 분이 없었습니다.저는 엄마로서 그렇수가 없었습니다.예수님의 성전인 거룩한 우리몸을 더러운 술 따위로 채울순 없으니까요?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딸은 해냈습니다.o.t때수많은 유혹을 물리치고 단호이 거절했으니까요. 그이후로 신입생환영회 과별모임.mt...잘이겨내고있습니다. 우리딸 대견하지요...


김정주교수님 간증에 ........
윤명숙
2004.04.09
조회 10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