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방송에서 듣던 목소리가 권사님 목소리였더군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탈렌트가 장로님 권사님 아드님이셨더라구요.
인기도 많이 얻고 물질도 복 받으셨을텐데
아들이 믿음 생활 열심히 하고 있는것도
모두 장로님 권사님 기도 덕분이겠죠.
언제 저희 교회에서도 장로님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차장로님 방송 잘 보았습니다.
김희진
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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