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교회.
오명진
2004.04.14
조회 144
이름만 들어도 참 기분이 좋네요.
정경포 목사님, 과거 어두었던 시절이야기할 때
참 조마조마했습니다.
그 당시 주님을 만나지 못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에...
주님을 만나 주님만의 길을 걷고있다니 참 기쁘고 감사하고 은혜로웠습니다. 또 한 번 우리 주님이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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