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찬양사랑
2004.04.14
조회 138

김창남씨의 찬양을 듣고 기쁨에 한달음 글을 남깁니다.
예전에 김창남씨 참 차가운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이제보니 너무나 부드러운 사람이네요.
늦게라도 주님을 만나 행복하다는 고백.
정말 또 한 번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김창남씨.
저와 함께 찬양 한 번 합시다.
뜨겁게 주님을 함께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어찌나 들던지...

정말 뜨거운, 따근따근한 간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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