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활하심을 뒤늦게 축하...
진선미
2004.04.14
조회 72

오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았습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새롭게 하소서를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주님의 주활하심을 함께 축하,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들렀습니다.
언제나 유의깊게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믿음의 형제, 자매분들이 더 많이 나와 함께 은혜의 시간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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