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재,자매,성도님!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방금 금요철야 예배를 주님께 드리고 왔습니다.
갈라디아서:6장17절(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라는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형재,자매,성도님!.........
주님의 자녀에게는 주님으로 인하여 고난이 있다면, 감사할수 있는
형재,자매,성도님과 저가 되길 바랍니다.
주님은 주님의 자녀의 고난의 흔적을 통해서 또한,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로 인하여 주님은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역경이 있다해도 주님은 주님의 자녀와 늘 함께하여 주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자녀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형재,자매,성도님!........
언제나 주님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늘 충만한 삶이 되시길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혹시, 아직 교회를 등록하시지 못하신 형재,자매,성도님이 계신다면,
다시한번 올립니다. 온누리교회와 저희 무학교회를 감히 추천해 올립니다.
주님은 오늘도 형재,자매,성도님과 저를 통해서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시길
바라시고 계십니다.........왜냐면.,........
저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면류관을 주시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전도의 상은 매우 소중합니다.
왜냐면,........
주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주님의 자녀와 늘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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