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ygyung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안녕하세요. >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재,자매,성도님! > > 성도님!... > 죄송합니다. > 답변이 늦어져서 정말 사과 드립니다. > > 사실 제가 자주가는 이미지 홈페이지에서 복사해온 그림입니다. > 조금전에 관리자님께 글을 올렸습니다. > 답변을 해주시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사실 저는 음악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 > -감사합니다- > > > ygyung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 >

> > > > > > > > > > 판단 > > > >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 안녕하세요. > >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재,자매,성도님! > > > > 제가 다니는 직장안에는 주님을 믿지 않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 > 그분들이 믿는 종교는 불교를 비롯해서, 여호와증인.....등 > > 많은 종교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 > > 저는 한 교회 성도로써 사실 주일성소를 다 직키지 못하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 > 주일은 주님의 자녀의 신앙생할에 가장 기본이 되는 믿음의 생활입니다만, 이 또한, > > 직키지 못하는 성도입니다........... > > > >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인터넷을 통해서 담임목사님 설교를 직장에 같다와서 본이 아니게 > > 듣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몇칠전 사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의 글이 이곳에 올라와 있길레 이 글을 제가 다니는 > > > > 직장 자유게시판에 올리려고 하였습니다.......전도용으로........ > > 그래서 우연히, 존경하는 목사님의 글을 보게 되었답니다......... > > 왜냐면,....... > > > > 저도 어렸을때에 부모님과 함께 그 교회를 나가지는 않았지만, 같은 계열의 교회에 > > 나아가서 주님이 주시는 많은 은혜를 받은 성도입니다. > > 사실 목사님을 힘들게 하기위해서 글을 올렸던 것은 아닙니다. > > > > 왜냐면,........ > > 판단은 주님만히 하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 > 상담하시는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글의 내용은 저 또한 알고 있섰습니다. > > > > 그래서, 사실 제가 올린 글을 제가 삭재 하였습니다. > > 주님이 세우신 목사님은 오직 주님많이 판단 하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남의 허물을 말하기 전에 먼저 나의 모습을 바라볼수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 > > >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 > 구원은 오직!......... > >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의 길이 있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을 것입니다. > > > > 언제나 주님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모든 목사님께 다시한번 > > 부족한 죄인이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 > 주님!.......... > > > > 오늘도 건강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릴수 있는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 > 주님!......... > > 귀하신 목사님 늘 성령님께서 주관하여 주옵소서. > > 나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 > -감사합니다-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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