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재,자매,성도님!
오늘은 회사퇴근 시간에 우연히 같은방향을 가시는 한 형님을 모시고
집으로 오는 도중에 잠간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며, 많은 은혜의 말씀을 드렀습니다.
형님께서 나아가시고 계시는 교회담임목사님께서 후임되신 목사님께 교회를
맡기시고, 개척교회를 하시기위해서 오천명이 넘으시는 대형교회를 떠나시고
개척을 하신다는 말씀을 드러면서 얼마나 많은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혜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함께 하실때에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우리주위에는 너무도 휼륭하신 귀하신 목사님이 많이 계십니다.
오직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시고자 헌신하시는 목사님이 많이 계십니다.
주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목회의 사역이 무엇인지 너무도 형님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형재,자매,성도님!........
주님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의 말씀처럼 구원이 없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말씀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모두가 천국에 가고 싶어 하시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왜냐면,.........지옥이란 곳이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 또한,
이미 이야기를 통해서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 목회자의 길과 참, 신앙의 길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실때에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직도 악한 영들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형재,자매,성도님!.........
목회의 길은 쉬운길이 아닙니다.
목회의 길은 명예나, 권력이나, 권세의 길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형재,자매,성도님의 기도가 매우 절실히 필요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올바른 주의 길을 감당하시기 위해서 성령님이
늘 동행하여 주셔야만 합니다.
다시한번 감히 부족한 사람이 글을 올립니다.
꼭!.......담임목사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왜냐면,.......주님께 기도 드릴때에......
그때에 주님의 오른팔로 담임목사님을 붙잡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형재,자매,성도님!......
주님은 오늘도 형재,자매,성도님과 저를 사랑해 주신답니다.
왜냐면,......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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