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목사
요한
2004.07.14
조회 167
(이글을 지우는자는 영원히 저주를 받을 지어다).
한국교회 목사들의 현실.
성경에는 선행으로 천국에 간다고 분명하게 기록이 되있는데도(요5:29), 선행으로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거짓말을 가르치는 한국교회 목사들,
성경에는 행함으로 천국에 간다고 분명하게 기록이 되있는데도(요8:51), 행함으로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거짓말을 가르치는 한국교회 목사들,
성경에는 하나님이 돈을 좋아하시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기록이 되있는데도(행7:25), 하나님이 돈을 좋아 하신다고 거짓말을 가르치는 한국교회 목사들, 정말 거짓말 도사들이다.
어떤목사는 선행과 사랑은 기독교가 하는일이 아니라고 한다. 또 어떤 목사는 착한일을 하는것은 선행이 아니고 하나님을 처다보는것이 선행이고, 시계가 고장없이 잘 가는것이 선행이라고 말도 않되는 말을 신자들에게 가르치고있다. 한국교회 목사들은 자기의 선행이나 자기의 공로로 구원을 받을수 없고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서 선행이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것은 자기의 공로로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신자들에게 가르치고있다.
얼핏 생각하면 그 말이 맞는것 같이 들린다. 그러나 그 말은 가장 무식하고 가장 어리석은자의 말인 것이다. 왜냐하면, 선행이나 이웃사랑을 실천하면 천국에 간다는것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요 5:29),(요일 3:14).
한국교회 목사들은 예수님의 계명도 모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도 모르고, 선행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선행도 사랑도 실천하지 않고, 선행과 사랑을 신자들에게 가르치지도 않고있다. 선행과 이웃사랑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없다. 선행과 이웃 사랑에 대해서는 설교는 물론 말하기 조차도 싫어한다. 오히려 선행, 또는 이웃 사랑을 주장 하거나 실천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마귀 취급하고, 이단 취급하고, 가라지 취급을 한다. 그리고 율법주의 자라고 비난을 한다.
예배드리고, 십일조 드리고, 교회에 봉사하는 것은 행함도 아니고, 율법도 아니고, 율법 주의도 아니고, 잘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비단 선행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은 행함이고 율법이고 율법주의 라고 하면서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난을 한다.
율법으로 구원을 받지못한다고 가르치면서 십일조는 율법인대도 십일조를 드려야한다고 신자들에게 가르치고있다.
선행과 이웃 사랑은 복음인대도 율법이라고 하면서 지키면 미련한 짓이라고 한다. 한국교회 목사들은 선행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가르치는것은 죽기보다도 더 싫어한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교회 목사들이다.
한국교회 목사들이 100% 다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그 중에는 훌륭한 목사님도 계신다. 그러나 90% 이상이 자격이없는 목사들이다. 선행과 이웃사랑을 실천하지않고, 가르치지 않는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다 마귀의 종들이다( 요일 3:10 ).
한국교회 목사들아!, 너희가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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