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수 장로님!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잘 몰랐었네여.
우리 가족 모두 큰 도전을 받고 물에 대한 관심이 많았걸랑요.
그런데 우리집 컴이 더위를 먹었는지 한동안 말썽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최근에 정년퇴직을 하시고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으셨었는데 장로님은 70세가 넘은 나이에 겸손함으로 물질의 축복을 받으셨더군여.
얼마나 큰 도전이 되는지 아버지께서 다시 듣기를 해 달라고 하셔서 컴을 고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장로님!
우리가 얼마나 큰 도전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늘 처음처럼 믿는 분들이나 믿지 않는 분들을 위해 희망을 주십시오!
좋은 간증, 귀한 간증 감사함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