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재,자매,성도님!
할렐루야!.........
지금도 살아계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저희 직장 믿음의 선배님과 잠간 쉬는 시간을 통해서 약10분간
신앙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웠습니다.
대화의 결론의 말씀은 사람을 보고 신앙생활을 하면, 안된다는 결론을
내리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형재,자매,성도님!........
교회목사님은 주님이 세우신 귀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몇 년전 다른교회에서 있섰던 이야기를 잠시 나누고자 합니다.
그교회 목사님께서는 부흥 강사님이였습니다.
그래서 다른교회에 자주 가셔서 많은 부흥에를 인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본교회에서도 부흥성회를 인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 저는 부흥성회를 통해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곤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문듯 제가 듣기로는 그 교회목사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드른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 목사님께서는 주님의 부름심을 받고
소천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목사님께서 돌아가신 후 몇년이 지나 다른 목사님께서 부임하신후
사모님과 자녀는 그 교회를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녀는 신학을 공부하였던 분으로 알고 있섰는데,........
형재,자매,성도님!............
과연 주님께서 이런 상황들을 보신다면, 모라고 말씀을 하실까라는 생각을
감히 혼자 생각해 봅니다...........
우리 주위에는 이런 사래가 너무도 많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재,자매,성도님!..........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귀한 형재,자매,성도님과 저가 되길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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