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토요일의 '새롭게 하소서' 이보나 선수와 함께합니다.
새롭게하소서
2004.09.11
조회 175


-'아테네의 영광을 하나님께' 그 6번째 시간.
이보나 선수와 박철승 감독과 함께합니다.

[내용]

2004년 아테네올림픽 女클레이 사격 트랩부문과 더블 트랩부문에서 두 개의 메달에 목에 건 이보나 선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사격에 입문, 클레이 사격에 두각을 보인 그녀는 지금은 명실공히 최고의 명사수다.

사격계의 새로운 신데렐라로 등극한 그녀의 뒤에는
오랜시간 묵묵히 클레이 사격만을 위해 헌신해온 박철승 감독이 있다. 때로는 아버지 같이, 때로는 영적인 인도자의 모습으로 그녀를 이끌어온 박철승 감독은 이보나 선수를 통해 클레이 사격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녹화 도중 '그렇지 않습니까?','알겠습니다.'라는 말로
순간순간 '여중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 이보나 선수와
박철승 감독의 훈련일지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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