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해드렸던 바와 같이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 선수와 (6일,월)
환한 미소의 주인공 '역도 소녀' 장미란 선수. (7일,화)
불굴의 투혼으로 셔틀콕의 신화를 이뤄낸 손승모 선수.
(8일,수)
미녀 3인방, 핑퐁 3인방입니다.
석은미, 이은실, 김경아 선수 (9일,목)
기도로 세상을 K.O시킨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선수.
(10일,금)
비인기종목에서 따낸 값진 매달.
클레이 사격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건 이보나 선수와
박철승 감독님과 함께하며 (11일,토)
아쉬운 은메달이었지만 감사의 기도만큼은 금빛!
레슬링의 문의제 선수와 배창근 감독님이 함께 해줄 예정입니다.
(13일,월)
마지막으로 선수촌의 이모저모를 전해줄
선수촌 샬롬교회 윤석경 목사님과 살림꾼 윤덕신 전도사님도 만나봅니다. (14일,화)
새롭게 하소서에서 다시 펼쳐지는 승리의 드라마.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공지] 자리를 빛낸 귀한 선수들은 누구누구?
새롭게하소서
200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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