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이가많고 교회에서는 평신도집사다,
나는 천주교를 기독교로 보지않고 마리아에교회로 보고있다.
왜냐하면 천주교가 탄생하기 이전에 침례교도들을 1500여년동안에 5.000만명에서6천만명을 학살했다는 기독서점에가면(피흘린 발자취)책에 너무세세하게 기록이되어있다,
꼭읽어 보시기을바란다,
또한 이스라엘 성지순례라는것도 알고보면 천주교에서 만들고 조작한 헛것만보고 올수밬에없다,
모든것이 절간에있는것과 같이 조작한것들이 전부가아닌가 하는생각이든다,
이러니 프랑스망명설에 속절없이 속은자들이 자살하고 개종하는것이 타당한게아닌가,
만약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지않으셨다면 우리는 절망이다,왜냐하면 죄사함받기가 영영히글렇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우리에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하늘에 오르시고 약속하신대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나고 병든자가 고침받고 성령이 임하시니 방언을말하게되고 표적과 이적이 지금도 나타나고있지않은가,
이런사실을 부정하는자들은 사단에 자식이요 마귀에게 눌린자가 아니고 무어라 더 말할수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