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려요.
퇴근 후 바쁜 시간이지만 늘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좋은 분들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한주도 기다려지네요.
&&& 방송보기는 다음날이라도 바로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럼!!!
새롭게하소서(새롭게)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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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 월요일
> 새로운 무대예술의 창출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오페라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뉴 서울 오페라단>의 홍지원 단장.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에 대항한 문화시위의 일환으로 ‘아 고구려- 광개토 호태왕’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근황을 들어보고, 무대 위에서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삶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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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화요일에는 실천신학의 선구자로서, 신학생들의 길잡이로서 수년간 감신대를 섬겨온 김외식 목사와 함께한다.
> 지난 10월 10일 만장일치로 감신대의 총창으로 취임, 목회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그 포부를 밟혔는데...
>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고, 과거 교회를 개척, 시무 했던 시절의 고난과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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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에는 지, 덕, 체, 미를 갖춘 하나님의 딸, 예가한의원 최승 원장을 초청 ‘춤추는 한의사’가 된 사연과 진정한 웰빙이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본다. 더불어 믿음으로 거듭나는 가정이 되기 위해 기도하는 삶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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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에는 자신의 온 몸으로 주님 나라와 주님의 의로우심을 증거하고 계신 분. 모노드라마 ‘빌라도의 고백’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탤런트 김창봉 집사와 함께한다.
> 연극과 함께 성장한 청소년기와 긴 무명생활을 이겨내고 당당히 기독연극으로 일어선 사연들을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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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에는 14대 때부터 국가조찬회를 섬겨온 장영달 의원을 초청, 신앙생활과 의정활동의 일치를 위해 힘쓰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전한다. 더불어 언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는지와 믿음의 가정 생활 등 개인적인 이야기도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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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토요일에는 해체된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한 ‘키즈 24’, ‘별빛 내리는 마을’의 대표 김은광, 윤설희 부부와 함께한다.
> 과거, 인기 듀엣 ‘논두렁 밭두렁’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은광, 윤설희 집사.
> 맞벌이 부부가 늘고 있는 요즘 마땅한 보육시설이 없어 방치된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한 후 '키즈 24'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 사역 중에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찬양 ‘왜이리 좋은가요’등을 들려준다.


넘 감사합니다!!!
김소연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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