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김상진
2004.10.28
조회 195
<신앙간증> 저는 만 1세 때 전쟁미망인이 되신 어머니와도 같이 살지도 못하고 시골 이모 댁에서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갔습니다. 이웃집 친구를 따라 만6세부터 10리 길 되는 교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어른들의 반대로 겨우 성탄절만 얻어먹는 재미로 가다가 전주여중에 입학하게 되어 어머니와 본격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나 사도신경의 (성령으로 잉태하사 )라는 귀절이 마음에 믿어지지 않고 말씀을 들어도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생물시간에 배운 내용과 너무 맞지 않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어릴 때 신앙심이 좋다가 학문의 깊이에 들어가게 되어 저와 같은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거기다가 이사를 너무 많이 다니다가 보니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마음이 외롭고 필요할 때나 친구의 권고로 그럭저럭 다녔죠. 결혼을 빨리 하여 시골학교에서 부부교사로 계속해서 10년 정도 별 의미 없이 다니다가 사표를 내고 상경하여 아이들과 시집식구들에게 온통 신경을 쓰고 있는데 제가 생각한대로 되어지지 않았습니다. 만 32세가 되어서야 교회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는데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다 무엇 때문에 저 사람들이 내가 가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를 하며 인사를 정중히 할까? 분명히 무언가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우주만물을 만드신 이가 예수님을 성령으로 못 만드실 일이 없겠지?’ 그런 생각이 들고나니 말씀이 꿀송이 같고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너무 늦은 신앙생활에 급한 마음이 생겨 성경태이프와 찬송테이프를 박스로 사들여 날마다 듣고 성경을 읽었으며 주일학교교사와 여선교활동과 구역장 일을 자청하여 하였습니다. 기독교 방송에 사이트를 고정시켜 놓고 날마다 새 술에 취해 살며 남편과 아이들과 열심히 다니게 되었습니다. 노회에서 하는 프로그렘 중에 약식으로 하는 신학 공부도 6개월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진동, 환상( 오산리 기도원에서 회개의 눈물을 흘린 후 ‘나도 남을 위해 살아야지’ 생각하고 나니 눈만 감으면 무지개가 보이는데 대낮인데도 한참동안 하늘에 걸쳐 있었습니다. 그 뒤로 막혔던 일들이 해결되어지고 축복을 많이 받아 삶이 매우 윤택해졌습니다. 무지개는 노아에게 보여준 축복의 약속이라고 하였습니다. 기도원에 다녀 온 후 대화를 하다가도 영적인 감각으로 여러 번 체험을 하게 되는데 주님을 찾으면 사라지고 나중에 보면 육신이 한 일이 아니고 영이 한일인 것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신학대학원을 하게 되어 개척을 하게 되고, (가정에서) 남편은 교사생활을 하면서 개척을 겸했는데 전도를 아무리 해도 되지를 않기에 아침 금식 10일을 작정하고 겨우 30분 정도를 하는데 3일째에 성령이 임하여 새 방언으로 말을 하는데 특이하게 (로고, 감사, 할렐루야) 연타로 수천 번을 하기에 ‘하나님 마귀를 물리치는 방언도 주셔야지요?’ 하니라가라 를 따발총 쏘듯이 하게 하셨습니다. 너무 황홀하며 기쁨이 넘치며 내 영혼은 영가를 방언으로 하염없이 불러댔습니다. 라가라는 핼라어로 사단, 욕, 마귀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평소 성경에서(라가라) 보고 인쇄가 잘 못 된 줄 알았습니다. 온 형제들 집을 번갈아 가며 라가라를 했지요. 너무나 궁금한 것이 많아 자꾸 질문을 하면 그 때마다 응답을 주시고 ‘기독교의 비밀을 가르쳐 주마’ 하시며 여러 가지로 시험도 해보시며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를 수천 번을 하시면 아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 감사 할렐루야 아멘 했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는 말씀도 잠자는 시간외에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니 아이들에게 안수를 해주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본인들이 눈치 채지 않게 하였는데 다시 일주일쯤 되니 아이들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물어 보게 하셨습니다. 일상적인 대화하듯이 명령하는 대로 방언과 통변, 투시, 병 고침. 등을 하게 되는데 첫 고백이 ‘나는 주님의 종입니다‘ 하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시험을 하실 때에 순종을 하지 않으면 죽는 줄 알고, 순종하여 부작용도 있었지만 ‘네가 정말 나의 종이며 순전하고 온전한 자‘ 라 하시며 ’너희 부모들도 자녀가 강력히 거부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더냐?‘ 라고 말씀하시며 다음부터는 거부도 할 줄 알라 하셨습니다. 얼마나 인격적이신지요! 목이 아프다고 속으로만 하게 하시고 (목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음) 너에게 모든 권세를 주었으니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항상 용기를 주시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는 개인 예언을 하지 말라‘ 고 부탁하셨습니다. <귀신을 물리치는 훈련>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키시는데 철야기도를 하고 목사님은 안방으로 들어가신 후 갑자기 모친께서 악령이 들려 못하는 노래를 하시기에 ‘성령을 받으면 이런 일도 있나?’ (사실은 지독한 음치, 먼저 성령을 받고 활동도 하시는 중 외삼촌을 전도하러 다니심) 생각하고 있는데 ‘언니! 언니! 예수 귀신이 와서 나를 이 집에서 못살게 하네‘ 하고 일러대는 것이었습니다. (천리교를 30년 믿던 외갓집임, 외삼촌은 왕심리에서 내노라하는 싸움대장에 술과 여자를 평생 좋아하심, 귀신은 8세 정도 때 외삼촌에게 맞아 병이 들어 죽은 이모의 형상으로 나타남) 저의 모친은 눈과 얼굴이 상기되며 입이 틀어지며 이상한 모습으로 바뀌어가고 날마다 외우시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못하게 되고 있기에 이러다가 미쳐나가는 일이 생길 것 같아 라가라와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고 둘이서 30분간 외치었더니 정상적으로 돌아오셨는데 3일 동안 맥이 풀려 혼 줄이 났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역하게 하심> 6게 월 동안 대문출입을 금지하시고 아이들이 없을 때는 혼자서 계속 대화를 나누고 모르던 것들을 깨닫게 하시고 하교하는 아이들이 오면 계속 증거를 받아 보게 하셨습니다. 중학교 다니는 아이는 너무 많은 것을 보여 주어 공부하기가 힘들다고 해서 ‘하나님 공부시간에는 보여주지 마세요’ 라고 부탁하라고 가르쳐 주었더니 절제가 되고 마귀를 물리쳐 보는 훈련을 많이 시켰더니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그 아이가 제일 파워 있게 살고 있음, 쌍둥이로 조산을 하여 공부를 너무 못했었음) <귀신을 쉽게 물리치는 법을 터득함> 하루는 앞 동네에서 2개월 동안 악령에게 시달리다 저에게 오게 된 45세 정도 되는 자매님과 딸이 왔는데 악령이 하나님이라고 속이는 것을 모르고 순종하다 보니 매우 좋지 않은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악령은 부엌에만 가면 음식하는 것을 간섭하며 그 음식을 가족에게 먹이면 빨리 죽으니 먹이지 말라고 하며 몸을 비틀고 온몸을 쥐어짜는 느낌을 날마다 받는데 주위의 자매들이 기도해주면 상태가 좋다가 계속해서 괴롭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귀신의 정체를 인식시켜주려고 내가 묻는 말에 귀신의 음성을 듣고 말을 해주기를 부탁했습니다. (그 분은 천주교 신자인데 천주교에서는 심방이 별로 없고 동네에서 믿는 이들끼리만 기도하고 신부님이나 수녀님의 심방이나 물리쳐주는 행위가 없었습니다.) 본인더러 너는 내 친구가 아니니 나가라고 시키니 ‘너는 내 친구라고 했잖아 왜 나가라고 해‘ 한다고 해서 예수이름으로 물리치는 법을 알려주니 작은 목소리로 물리치기에 자메님 보통 귀신이 아니고 대장귀신 강도 같은 귀신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면 되겠느냐 고 하니 사납고 대차게 강한 의지력으로 물리치라고 요구하며 며칠 있으면 오웅진 신부 집회에 가서 성령의 검으로 목을 치리니 나가라고 하며 그분을 아느냐 조용기 목사님을 아느냐 했더니 안다고 했습니다.(귀신이 말함) 그 자매님의 성품은 너무 착하고 온순하였습니다. 제가 알고 보니 귀신은 여린 사람 내성적인 사람을 얕잡아 보는 특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집에 가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에수이름으로 나가거라. 내 친구가 아니니 나가라 )를 밤새워 둘이서 해보라고 했더니 순종을 잘해 새벽에 떠났다고 들었습니다. 마귀가 지겨워서 이 여자에게서 있지 못하겠구나 하고 떠났을 것입니다. 그 후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온 가족이 세례를 받고 믿음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 아니요 공중권세와 싸움이라고 했습니다. 악한 영들을 이길 수 있는 권세가 있어야 세상을 이깁니다. 이 일 전에 그 자매님의 아래 시누이가 직장 동료 남자를 사모하다가 말 못하고 다른 사람하고 결혼하는 바람에 충격으로 미치고 말아서 5년 동안을 정신없는 짓을 하고 있었는데 기도해 주자는 주문이 와서 자매들과 몰려가서 일차는 도망을 가서 실패하고 이차에는 허리를 꼭 껴안고 있으라고 연락하고 가서 말씀증거하고 능력을 다 함께 행하니 귀신이 떠나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는데 그것이 올캐에게 들어 온 것이었나 봅니다. 그 후에 다시 원래의 여자 분에게 돌아가서 진을 치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군대귀신을 물리치니 돌아다니다가 갈곳이 없자 깨끗이 청소된 원래의 집으로 갔다는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그러니 은혜만 받고 좋아하다가 기도로 무장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화를 입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들지 모르니 항상 깨어있어 악령이 좋아하는 마음은 일소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삶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감히 한 마디를 더 한다면 기독인들이 숫자만 많지 영적으로는 믿지 않는 자보다 못해 너무 덕이 되지 않는 것을 많이 봅니다. 이 글을 읽고 능력 받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대개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면 악령을 이겨내지 못하여 큰 시험이 계속됩니다. 성령이 인도함을 받으면 만날만한 사람을 만나게 되며 날마다 저와 같이 간증거리가 쏟아지며 얼마나 신바람 나는 삶이 되는지 모릅니다. 환자가 생기면 강하고 담대하게 즉시 찬송과 말씀과 능력 행함으로 여럿이서 하게 되면 구원해 줄 것인데 왜 한국교회 대부분이 능력행함을 않하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유언으로 성령을 받아 능력으로 귀신을 물리치고 방언도 하고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하라고 지상명령을 하셨는데 일하고 싶은 욕망만 가l진 젊은 선교사들을 오지로 보내니 일을 못하고 낭비하며 괴로워한다는 말도 선교사님들에게 들었습니다. < 성령님께서 허락하실 때 기도해 줄 것 > 또 어느 전도사님이 악령에 시달리는 자를 대려 왔는데 소름이 쫙쫙 끼쳐 손을 대지 않고 기도만 잠간해서 보냈는데 완전히 미쳐 조용기 목사님에게 안수 받고 온 식구가 믿게 되었다고 했습니다.(시모님이 날마다 데리고 다니며 신 내림을 받으라고 강요했다고 함, 과거에 교회를 다녔다고 함)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악령의 기가 너무 센 것을 손을 대면 업어 쓰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되며 저는 항상 사사건건 성령님께 여쭤 보아 승낙이 되면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는 말씀 중에 ‘안’자의 의미를 철저히 깨달았습니다. 허락하시는 한도에서 행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행하고 하나님 원망하고 좌절해서 떠나가고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서야 돌아오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많은 기독인들이 기복신앙으로 달라고 떼를 쓰는 기도만 할 줄 알지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 기뻐하시는 일인지 모르는 채 신앙생활을 맹목적으로 기쁨이 없이 사명감도 없이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은지 알게 되었습니다. 6개월 뒤에 대문 밖을 나가서 실제로 사람들과 교제하며 행하여 보게 하고 길을 걷다가 심령 속에서 방언을 해서 보면 주점골목이나 추한 곳이었으며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기도를 하게 하시고 다양한 체험을 시켰습니다. 훈련을 받으면서 알게 된 것은 성령에 도취하여 맹훈련을 받은 뒤에 하나님은 사역을 하게 하시고, 성령이 임했을 때 기도에 몰입해야 하며 세상 줄을 놓고(마음으로) 조심해야 할 것은 악령이 좋아하는 행동을 일체 하지 않을 것이며 오로지 사로 잡혀 영적으로 장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넘어지고 깨지고 일어났다 앉았다 고난의 연속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훈련이 끝나야 제대로 된 사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기독인들과 특히 주의 종들이 성격이 급한 나머지 빨리 개척하고 서둘러서 제대로 기도하지도 않고 말씀만 가르치다 보면 부흥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의 영적 치유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남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 보려는데 될 일이 없지요. 온전히 거듭나고 성화작업이 어느 정도 된 후에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어렸을 때는 부모님의 심한 간섭을 들어가며 살듯이 영의 아버지도 무척 간섭이 심하시더군요. 그것은 자녀가 자립할 나이가 되어야 결혼을 시켜서 분가시키듯이 영적인 세게도 마찬가지더라구요, 14년쯤 되니까 ‘네 마음이 내 마음이고 내 마음이 네 마음이니 알아서 해라’ 고 하십니다. 마귀들과의 싸움은 능력있는 삶이 됩니다. 힘이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요즈음 왕따 당하는 문제로 고민들 하는데 이유가 있더라구요, 본인이 영적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사람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많이 보게 되거든요. 보편적으로 아이들 수준을 못 맞추는 성격, 그러니까 정신 연령이 너무 어릴때와 반대로 너무 올된 아이들일 경우에 이런 일 이 생기며 이유는 대개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영향력이 크고 성장 과정에서 어떤 충격을 받았을 때입니다. 현재 학급아이들의 상태를 보면 성격장애우가 10퍼센트, 학습장애우가 10퍼센트라고 보여집니다. 내 자녀의 상태를 아십니까? 틀림없이 변화 받을 것입니다. 이럴 때는 목사님께 부탁드려 안수를 꼭 받아보세요. 능력은 자꾸 행하여 보아야 장성한답니다. 아이들이 태권도 단을 순차적으로 따듯이 기도의 훈련도 순서가 있고 기간도 필요하며 그렇게 훈련을 하고 나면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잘 되는 이유와 못되는 이유> 어떤 이가 장사를 하는데 너무 되지 않아 하루는 사업이 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보니 문 앞에 시커먼 장승같은 남자 형상이 버티고 있더랍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겠습니까? 주인은 그럴 때 능력 있는 종들을 모셔다가 날마다 예배와 찬송과 능력 행함을 힜더라면 망하지 않고 승리하였을 것입니다. 저는 개업한다고 하면 천군 천사들을 많이 불러 개업예배를 드리고 사업장에서 날마다 기도를 해 보라고 권합니다. 기도를 한번 하더라도 능력있는 기도를 하기 바랍니다. 무엇을 달라고 부탁하지만 말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삶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내는데 힘쓰세요, 그리고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는데도 뭔가 잘 되지 않는 경우 사역자의 길이 아닌지 기도를 하여 응답을 받아 보아야 하며 남의 십자가를 은혜 받았다고 함부로 지고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성령님께 간구하여 뜻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한 가지 권면 한다면 기독인들은 순진하고 때묻지 않았을 때 영성개발을 통해 구체적인 응답을 받아 제 갈 길을 가는 것이 고생이 훨씬 덜하며 평탄대로가 될 것입니다. 어린 학생시절에 개발시키면 모두 영적인 눈과 귀와 입술, 분별력, 능력이 있어 공부도 잘 하고 지혜가 충만하며 판단력도 좋고 대인관계에 대처하는 능력도 좋습니다. <나의 과거생활> 저는 어려서부터 환경적인 요인과 신체적인 요인으로 소심하고 열등의식에 많이 사로잡혀 사람들 앞에서 행동하기를 꺼려했고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길을 가다가 남학생이 나타나면 뒤돌아 멀리 가고 수업시간에 책을 읽히면 떨려서 못 읽을 정도며 항상 남이 하자는 대로 행하여 손해를 많이 보고 한마디로 자기관리가 되지 않는 것이지요. 무조건 착하기만 강요하는 것은 위험한 신앙관입니다. 분별없는 신앙심은 오히려 마귀권세에 놀아나는 꼴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중에도 나름대로 항상 바르고 착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려 노력해왔습니다. 전쟁터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염두에 두고 긍지를 가지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대학시절에는 흥사단 활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방학 때마다 수련활동을 열심히 하며 애국의식을 키우며 상록수가 되는 심정으로 교사가 되어 시골 벽지에서 근무하기도 했지요. 가난할 때는 가난이 선생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자립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 보려고 노력했지요. 그러나 내 뜻대로 살려는 노력은 허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는 비결을 몰랐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목표를 세우지 않고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여건이 허락하시는 대로 행하기만 합니다. ‘하나님 일이니 알아서 해주세요. 어디 내 일입니까?’ 훈련이 끝난 뒤로는 생활 자체가 기도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기도스타일과는 달라 세상 말을 많이 않고 그저 ‘아멘 주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라 간단하게 필요한 말을 하면 된답니다. 대개 자아가 세고 고집이 센 사람들이 기도훈련도 고난스럽게 하더라구요. 말이 많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기도할 때 많은 언어로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방언을 받기를 힘쓰세요, 영으로 하면 피곤치도 않고 속으로 하여 누가 눈치 채지 않고 장소와 때를 제약받지 않고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요즘 같이 바쁘고 쉴 사이 없이 돌아가는 시대에 언제 시간 정해서 기도하며 잠잘 시간이 부족하여 눈이 빨개 가지고 다니는데 새벽기도를 할 것이며, 젊은이들에게 새벽기도는 무리이며 직장에서 덕이 되지 않습니다. 낮에 일을 해야 할 사람이 졸고 무능한 사람이 되어 인정도 못 받고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많습니다. 새벽기도는 잠이 없는 어른들이 교회에서 주무시며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벽기도 가다가 교통사고며 이상한 변태적인 남자를 만나는 경우와 폭력을 당하는 일도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과거의 것만 주장 말고 새 시대의 흐름에 맞게 교회를 운영하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에 바라기는> 한국교회가 양적인 발전은 했는데 어찌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하나? 생각해보니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사는 교인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거듭나지 못하고 옛사람 그대로 교회만 다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너무 성경말씀위주인 것 같습니다. 개인의 영적인 상황에 따라 말씀으로 치유하기도 하지만 기도와 안수와 능력 행함으로 치유하는 경우가 속전속결이라는 사실입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간단히 해결할 일을 방치했다가 영적으로 늑대의 밥이 된다면 우리가 할 일을 잘 했다고 칭찬 받을지 궁금하네요. 2000년 전에 예수님이 하시던 모습대로 모두다 능력인이 되어 악한 세상을 이겨나가는 크리스챤이 되어야 개인도 세상도 변하고 그 능력으로 세계를 복음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막연히 말씀대로 살라고 많은 이들이 외칩니다. 성도들은 갈등을 많이 하며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좌로 가야 좋을지 우로 가야 좋을지 결정할 일이 있을 때 매우 고민을 많이 하다가 ‘믿음으로 하는 일은 무엇이고 할 수 있다더라’ 하고 무대포로 밀다가 실패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한심하데요. 알고 보니 그게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알아서 타이밍을 잘 맞춰야 되더라구요. 예외도 있지만요 세미한 음성 듣기를 바랍니다. 아무나 듣는 것이 아닌데 각자의 영성이 달라서 듣고, 보고, 만지고, 말하고, 꿈으로 보이고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남을 인정하시고 자기의 숨은 영성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이 일을 속히 해보세요. 그리고 소멸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철이 없기 때문에 순간순간 잊어버리거든요, 제가 해보니까 창의력을 신장시키는데 그렇게 효과적일 수가 없어요, 교회학교에서 가끔 프로그렘에 넣어 한번씩 듣고 보는 훈련을 하며 그려보게도 하고 물리치게도 하면 신앙교육이 많은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세상이 바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 부모로부터 받은 재주가 있는데 그 재주를 신앙에 접목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처음에 주시는 말씀이 ‘너희 민족은 간섭이 심하다.’ ‘너무 지나친 친절도 간섭이니라’ 저는 너무 지나친 친절로 항상 어려움을 당하고 살았지요. 너무 냉냉한 성품도 문제지만 너무 친절하면 오히려 상대방의 자유의지를 꺾어 자생력을 키울 수가 없는 일이 되지요. 그리고 이용을 하려고 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기회주의자가 될 수 있답니다. 자기 관리능력이 없게 되어 고생을 많이 하게 되지요. 이런 사람은 항상 마마보이, 파파보이, 티춰보이가 되어 혼자서는 결정을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될 수 있으면 자기 일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방법을 교육시켜 스스로 행하여 보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너는 나의 종들을 무시하지 말아라’ ‘나 하나님은 나의 종들에게 지혜를 각각 주었으니 항상 좋은 생각을 취하고 자기주장만을 내세우지 말라’ 하셨습니다. 얼마나 합리적이고 민주적인지 모릅니다. 그 뒤로는 내 의견을 너무 강하게 어필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자기가 옳다고 주장만 하다보면 다툼이 많고 결국은 미워지며 반목질시 하여 골이 너무 깊어 해결할 방법이 없어져 이혼하는 경우까지 오게 되지요. 인간은 누구나 자기 자유의지로 살기를 좋아합니다. 너무 상대를 간섭하여 음으로 양으로 구속하지 않나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성령님께서 깨우쳐 주신 뒤로 자녀들에게 최대한 결정권을 부여하는 편입니다. 제일 중요한 결혼상대를 고르는데도 부모님들은 몇 마디 해보다가 축복을 해주고 결혼을 자녀 자신이 하는 일인데 내 마음대로 결정할 일이 아니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요즘 생각해 보면 참 잘 한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딸들은 아버지가 모델이 되어 꼭 같은 상대를 선댁하더라구요. 너무도 건실하고 올바르며 가족사랑이 대단한 사위들이지요. 연속극이나 주위사람들의 얘기를 보면 결혼을 앞두고 너무 자녀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 같아 심히 안타깝더군요. 내 주관대로 맞추지 말고 기도해 보자고 하나님의 뜻이 어떠실지 유예기간을 두고 절대로 심한 충격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능력으로 기도하면 마귀권세는 아무 것도 아님 > 저의 아이가 고등학교 때 극기훈련을 다녀와서 신발을 벗자마자 자기는 교관과 결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일방적으로 말입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교관에게 반해 버린 것으로 자기가 가지고 간 음료를 가만히 교관의 책상에 가져다 놓기도 하고 매우 사모했던가 봅니다. 남학생과 교재 해 본적도 없는 아이가 갑자기 그런 행동으로 보채기에 우리 같이 기도해 보자고 하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들어보고 뜻이라고 해도 배우는 입장이니 기다렸다가 결혼을 해야 됨을 이해시키고 안수하며 기도를 시켰습니다. 2분 정도 기도 한 후 그 마음이 싹 달라지고 “엄마 아니야 ! 이제는 됐어” 하며 웃으며 없었던 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순간적으로 감정을 주체 못할 만큼 절제를 못하게 되어 감정에 빠져들게 된다는 것을 알고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성령님은 신기하게도 절제능력도 주시는 분이었습니다. 만약에 기도를 하지 않고 그냥 아이를 방치했다면 상사병이 날 일이 아니었는지 이제 생각나네요. 우습지요? <어떤 목사님 사례> 어느 목사님께서 주례를 선지 얼마 되지 않아 신부로부터 이혼기도를 부탁하더랍니다. 기가 막혀서 둘을 오게 하여 세 사람의 손을 포개놓고 “지금부터 이혼기도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이 사람들이 이혼하기를 원하는데 이혼하려는 마음을 주는 악한 귀신아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 하였더니 부인이 데굴데굴 구르며 “목사님! 목사님! 이혼하지 않겠어요” 하고 싹싹 빌더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상황에 맞게 기지를 발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 부부를 방치했다면 말씀대로만 살기만 권면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가 체험해 보니 우리는 가끔 의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상태에 따라 성경말씀으로 해결할 수도 중병일 때는 능력을 행하여 해결을 해야 함을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권세 없는 얘기는 짜증나는 잔소리로 들리기만 합니다.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할 때는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 세대가 너무 혼탁하여 우는 사자와 같이 악령의 권세가 하늘 백성을 삼키려는데 성경지식만 가지고는 승리할 수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예수님의 권세를 받아 기도훈련을 시켜서 영적으로 자립을 하도록 하면 어떨지요? < 동네 집사님의 남편 > 성령을 받고 대문 출입도 금지하고 TV까지도 못 보게 하시고 기도 훈련을 받을 때 동네 집사님과 남편이 오셨습니다. 여자분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요즈음 이상한 일이 생겨 괴로워한다고 하였습니다. 저의 딸에게 그 분의 상황을 분별해 보게 했더니 딸이 꼼짝을 못하고 있어 이유를 물으니 대답도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두려움이 많은 특징이 있거든요, 그래서 안수를 해주니 그제야 입이 벌어지며 저 아저씨 안에 스님의 형상이 있는데 자기를 꼼짝 못하게 하더라는 것입니다. 사실을 알고 보니 남자 분의 누이가 신 내림을 받은 후 차려 놓고 미신의 종노릇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남자 분은 기도를 받은 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은 윤택한 삶을 영위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신들의 특징은 자기를 좋아하고 쫓아다니면 따라 다니게 되어, 결국 점장이를 자주 찾으면 신 내림을 받게 되어 그 일을 해야 하는 결론이 생깁니다. 재미로 교인들이 답답하여 다니는 분들을 보았는데 알아서 하세요. 마귀의 종이 되고 싶습니까? 모르시고 가셨지요? 큰 일 납니다 !!! < 무당출신인 어느 성도 > 성령을 받고 나면 사모하는 이들이 테레파시가 통하는지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지는데 15년 이상 무당노릇을 하던 여자 분이 오셨는데 그 분은 원래 북한에서부터 예수님을 잘 믿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시다가 피난을 나왔다고 하며 용산 어느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 여동생 형상의 악신이 자기에게 걸려들어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교회 목사님께 심방을 원했으나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나 심방을 받지 못 한 채 완전히 마귀에게 사로잡혀 무당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것입니다. 순종을 안 하면 얼마나 육신을 괴롭히는지 그 얘기를 들으니 가관이더라구요. 작도 칼위에서 춤을 추게 하고 쌀가마니 몇 개를 올려놓은 곳에서 갖은 묘술을 부리게 하며 날이 갈수록 기기묘묘한 일을 시키는데 기가 막혀 살수가 없더라는 것입니다. 물론 남편은 그렇게 되니까 미국으로 건너가 돌아오지도 않고 혼자서 자녀를 기르며 괴롭게 사는데 낮에는 무당짓을 하고 밤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양신이 공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결단을 하여 모두 집기를 때려 부수고 교회에 나가는데 오랫동안 기도를 해도 괴로움을 당하고 회복하는 기간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신속하게 교회에서 대처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대처해 주셨더라면 억울한 인생을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귀의 실체를 보고 듣게 하신 것이지요. 앞으로 절대 함부로 이상한데 가지 마세요. 요즈음 정신문제를 다루는 수양단체가 많은데 주로 교인들이 많이 간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깊이 생각하고 반성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무엇인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식기반시대에 살다보니 지적수준에 맞는 설교중심이 영적으로 어린아이 신앙으로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의 신앙은 문맹신앙이어서 모두 잘못 된 것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기독교는 영적으로 만왕의 왕을 섬기는 종교인데 어찌하여 바로 서지도 못하고 앉은뱅이와 장애인이 된 신앙의 모습일까요? 하나님은 저를 가르치려고 하시는지 점장이 출신을 저절로 저의 집에 오게 하여 한 분을 더 만나게 하였습니다. 저를 유치원 어린이 가르치듯이 보고 듣고 행하게 하시고 일일이 지시하셔서 어려움 없이 훈련을 마친 것이 너무 감사할 일이지요,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많아서 날마다 기쁨으로 산답니다. 성도 여러분! 권세 없는 종교행위는 어려움이 많을 때 해결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도 잘 살더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만 아마도 그 들은 아직 악령이 크게 역사 하지 않아서 그러겠지요? 우리는 항상 영적인 흰옷을 입고 예비하고 전투태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 복직하게 하시고 광야로 보내시는 하나님> 주님께서는 영적 훈련이 끝나기 전에는 복직을 허락하시지 않더니 어느 정도 안심이 되시는지 복직시험을 허락하시고 멀리에 있는 강화도까지 파송하셨습니다. 강남에서 강화도 길상까지 가려면 왕복으로 5-6시간의 긴 시간을 통근을 하는데 두세 번의 차량을 갈아타며 새벽 6시경부터 매일 출발하여야 했습니다. 집에서만 갇혀 있다가 나가게 되니 날마다 여행을 다니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시골학교에 발령을 받고 나갔을 때와는 상황이 달라, 철없을 시절의 무조건 열정만 가지고 교직에 임할 때와는 더 마음이 무거웠고 모든 교육과정이 달라 어설펐는데 거기에다 감시를 하시다시피 윗분의 태도가 너무 스트레스가 되어 단판을 짓기로 하고 사흘 만에 면담을 하고 적응할 동안 시비를 걸지 말기를 부탁하여 해결을 본 후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지혜를 모아 상대방을 굴복시켜서라도 해결을 속히 봅니다. 왜 스트레스를 받으며 내 영혼을 힘들게 상처를 받습니까? 도저히 힘들면 상대가 떠나게 하든지 내가 피해야 합니다. 그 곳은 13학급 밖에 되지 않는 소규모 학교인데 날마다 반목질시하고 윗분들과 직원들 분위기가 말이 아니어서 날마다 혈기를 내고 싸우는 장면을 보게 되고 못 볼 광경이 많이 보여졌습니다. 저는 분명히 하나님이 뜻이 있어 이 먼 곳에 나를 파송 시켰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갔었는데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이 40대 중반 나이에 저 어른들을 못해보다니 하며 작전을 세워 접근하여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처신을 하였더니 직원실 분위기는 화평해지고 교무실을 꺼려했던 교사들은 날마다 모여 틈만 나면 친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직원들은 이상해졌다고 야단이었습니다. 그 일을 끝내고 갑자기 광역시가 되는 바람에 용감하게 발령신청을 내어 안양으로 10달 만에 출애굽하는 기적을 보게 되었고 관운이 엄청 좋은 케이스라고 칭찬들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4년 정도 있어야 나올 수 있는 처지였는데 말이 그렇지 장시간 출퇴근을 계속하려면 얼마나 지쳐버릴지 생각만 하여도 끔찍한 일이 아니겠어요? 저를 통해 화평하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고 기쁜 마음으로 훨씬 가까운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학교현장과 신앙생활을 접목함 > 저는 학부형들과의 면담을 통해 학생의 정보를 들어 두었다가 성격장애아, 학습부진아, 가정환경에 문제 있는 아이, 등을 최대한 신경을 쓰며 해결하며 재미있게 교직에 임하고 있어 날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흥얼거리며 살고 있답니다. 용기를 잃은 자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기질이 있는 것도 저의 달란트 같아 감격할 때가 있고 아이들을 훈육할 때는 약간의 쇼맨 쉽으로 하여 원망 없이 하려고 노력하며 지내지요. 억지로 사명감만 앞섰던 옛 시절이 부끄러워 회개를 하며 눈물을 많이 흘린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인도함에 따라 사니 날마다 간증이요, 날마다 은혜입니다. 한 해에 보통 여러 건의 문제를 학부모님과 각별한 상담을 통해 해결하면 너무나도 기쁨이 충만하답니다. 저는 가끔 교육현장에서 문제아를 한 해에 3-4명씩 만나게 됩니다. 종류는 ●학습장애자: 학습장애요인이 있어 일반아이들과 달리 학습을 하지 못하는 경우 ●폭력아: 성격이 급하고 언어와 몸으로 폭력이 습관화되어 말썽을 부리는 경우 ●왕따형: 남을 왕따 함, 스스로 왕따 됨 ●도벽아: 자기 양심을 속이고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일이 습관화된 경우 ●주의 산만아: 학습시 집중을 못하는 경우 ●그밖에 많은 성격장애요인이 있어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의 일들이 놀랍게도 교회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문제는 어른들의 원인제공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사례를 보시고 참고하셔서 해결해 보시고 아니면 이메일 (ksaji2003@hanmail )상담을 바랍니다. <학교사례 1> 다른 학급에서 도벽성이 심한 중증학생이 생겼는데 걱정을 하기에 제가 만나서 성령의 인도함에 따라 간단히 해결하여 치유가 된 일입니다. 학급교사로부터 고백서를 가지고 왔는데 저를 보는 순간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벌벌 떠는 것이었습니다. 교회 다니는 것을 확인하고 죄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성령님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하고 눈을 감고 천사와 마귀를 보여 달라 기도하라고 유도하며 물리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더니 스스로 해결하여 도벽성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단 5분 만에)할렐루야! 우리는 영적인 자생력을 길러야 합니다. 말씀을 실생활에 적용합시다. 부적절한 행동이 습관화되기 전에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을 실천하면 영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며 험한 세상을 승리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원하시면 시리즈로 사례를 올리겠습니다. 할렐루야 ! 아멘. <사례 2 > 저희 학교에 특수아동반이 있습니다. 그 중에 4학년 남자아이가 있는데 약간의 자폐와 다른 어수선한 상태를 항상 표현하며 정상적인 학급아이들과 달리 특별한 행동을 하는 학생으로 우연히 학부모와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태교가 중요하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상담 중에 불교신자였던 어머니가 남편으로부터 받은 충격으로 아이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딸을 둘을 낳고 장손집안을 책임을 진 며느리로 아들을 낳겠다고 임신 중에 남편은 사냥을 계속 즐기고 있어 마음이 매우 괴로웠다고 합니다. 아이를 낳아서 만 2세 때 업고 상가에 나갔다가 인형을 보고 놀라며 울어대는 것입니다. 그 후 애국가를 말을 아직 배우지 못한 아이 입에서 날마다 불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노래를 매우 잘 한다고 합니다. 일반아이들의 학습량의 십분의 일도 따르지 못하면서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태중에 있을 때 이미 악령이 자리잡은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와 학생과 저와 셋이서 상담 중에 “십자가를 보았느냐? 아느냐?”하며 예수님을 소개했습니다. 그 다음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좋아합니다. 나는 성령님을 사랑합니다.“ 를 따라 하게 했습니다. 그런 후에 귀신에게 “너는 이제 그 아이에게서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니까 “못나가요. 용서해주세요.” 를 외치며 하염없이 슬프게 울고 있었습니다.(귀신이 우는 것임) 기도를 하며 예수이름으로 물리치고 나니 아이는 “고마워요. 가슴이 편하다. 그 동안 가슴이 너무 답답했는데 감사합니다.”고 수차례 인사를 하며 지금도 만나기만 하며 인사를 잘 합니다. 저는 학생과 어머니에게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는 내 친구가 아니다. 나는 하나님을 좋아한다.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 를 잠을 자지 말고 둘이서 몇 시간이고 해보라고 일러주었는데 그 어머니의 신앙이 없어서 실천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을 말씀드지자면 감사를 많이 할 때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입술로 시인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감사를 많이 하면 귀신이 지겨워서 나가게 됩니다. 제일 좋은 기도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는 악령이 틈타니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 아리는 기도 전에는 수업시간에 갑자기 수원, 강원도에서 아이를 찾아오는 일이 가끔 있었으며 때로는 밤에 지하철을 타고 한없이 돌아다니다가 집에 오기도 했었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권능을 받고 사라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성경마태복음28-19-20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권능을 받고 영적 훈련을 받아 영이 장성하면 악령의 역사를 능히 해쳐가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산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임신 중의 산모가 계시는 가정은 합력하여 선한 일만 도모하고 화평을 이루며 살아야 합니다. 결국 참고 인내하며 항상 감사하면 모든 일에 지각이 뛰어 나신 성령께서 우리 삶을 책임지시고 생명이 다 할 때까지 보살피고 은혜를 허락하시며 범사가 형통하는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 살아서나 죽어서나 천국을 갈 것 같지 않으세요? 저는 성령 충만하여 날마다 간증거리요 천국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성도여러분! 할렐루야 ! 아멘 감사합니다. < 사례3 > 우리는 하나님은 높은 하늘에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을 움직이고 보호하시고 돌보아주시는 일을 하시는 분은 각자 마음에 계시는 성령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부활승천 하신 후에는 성령이 너희 안에 오셔서 역사 하신다고 하시며(사도행전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라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시니라.) 무엇을 말할까 미리 걱정하지 말고 성령께서 알아서 주장하시고 알아서 하신다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훈련이 되지 않은 상태는 이런 일이 별로 없겠죠? 한계를 느끼고 실족할 것입니다. 인간들은 자기 뜻으로 저질러 실수하고도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고 원망하며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 많고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인들의 작태가 어떤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영의 아버지인 성령과 충분한 교제가 없었기 때문에 그분의 뜻과 어긋나는 행동으로 실패와 좌절로 여러 가지 오류를 범하고 죄를 밥 먹듯이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세상의 아버지와 나 사이에도 충분한 대화가 없고 욱박지르기만 하고 돈만 벌어들이는 아버지로 인식되는 자녀와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살아왔는지 생각해 보자구요.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아버지를 이해 못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종당에는 소외당하시는 아버지들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일은 평소 가족이 대화가 너무 부족한 것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관계를 개선해 보려는 노력과 대화 기술이 부족한 것도 있습니다. 자식이 아버지의 마음에 들게 하면 더 많은 사랑을 받듯이 성령님과 대화가 잘되기 위해서는 항상 성령님이 좋아하시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애교를 부리고 듣기 좋은 언어를 많이 사용하여 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우리나라 기독인들의 특징은 땡깡을 부리는 기도스타일이 많습니다. 어릴 때는 육신의 부모들도 잘 들어주지만 성장해서까지 그런 방법이 좋은지? 신앙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성령도 인성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성숙되지 못한 자녀를 좋아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방법이 어떨지? ‘나는 하나님을 매우 좋아합니다. 내주여 뜻대로 하소서. 하나님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드려야 기쁘시겠습니까?(믿는 사람들은 각자 사명이 있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저와 함께 동행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등 인간들도 진솔하고 온유하며 자기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람을 좋아하듯이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기 때문에 마음의 성전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항상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감사하지 않을 때는 누가 좋아할까요? 물론 악령이 좋아하겠지요? 감사하는 입술에 복이 들어오고 항상 성령의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저의 경험에 비추어 권면 합니다. < 사례4 > 학기 초에 학급을 맡아보면 일주일이면 아이들의 행동이나 성격, 학습활동상황을 대략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의 학생들이 적응능력이 부족하여 어울리지 못하거나 특별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에 여학생은 항상 우울하고 소심하며 목소리도 제대로 내지 않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상담요청이 있어 정보를 제공받고 시도하여 해결한 예를 소개합니다. 항상 같은 생각으로 여자 동생과 사랑을 나누어준다고 믿고 행하는데 큰 아이는 불만을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가신 뒤 학생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대화내용은 이렇습니다. 교사: 부모님께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하렴 아동: 없습니다. 교사: 속이지 말고 마음을 열어보자 교사: 어머니께서 혹시 직장에 다니시지 않았느냐? 누구와 지냈니? 친구들이 부럽지 않았니? 어머니의 그 때 상황을 생각 이해시킴 아동: 항상 혼자서 어릴 때 동네 친구들과 놀며 부모님에게 서운함을 가졌다고 함, 부모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게 됨. 교사: 동생을 어떻게 생각하니? 어린 동생이기에 부모님과 취침을 같이 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시킴, 어른들은 큰 자녀와 취침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이해시킴. 동생을 귀히 여겨야 됨을 설명함. 아동: 동생은 항상 부모님과 같이 취침하니 미웁고 얄밉다고 함. 이해를 시키고 손잡고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하는 마음을 달라는 기도를 하고 이 후에 미운 마음이 사라짐. 아동을 보내고 즉시 어머님께 전화로 내용을 알려드렸더니 깜짝 놀라며 그런 줄도 모르고 왜 시기질투만 할까? 항상 걱정했다고 하시며 매우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의도적으로 스킨 쉽을 많이 하고 잠자리도 같이 해보라고 권면 했는데 그 뒤로 아동은 표정이 밝아짐. 위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적절한 사랑의 표시를 해야 된다는 것과 행동에 이상이 오면 원인을 잘 찾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개는 어른들의 무심한 실수로 아동들은 단순하기 때문에 서운한 감정을 풀지 못하고 외골수로 빠져들어 결국은 성격화된다는 사실입니다. 성도 여러분 자녀를 교육할 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주면 매우 위험한 영적인 문제가 발생됨을 알려드리고 혹시 훈육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후에 이해를 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마음에 두어 원망하지 않고 자기는 사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알게 된 사실은 좋지 않은 감정을 오래 간직하면 그 마음속에 사탄이 역사한다는 사실입니다. 두 마음을 품어 편치 않은 상태로 갈등하지 말고 속히 해결하여 정하고 흠 없는 한 마음인 선한 마음을 유지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한 마음을 풀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속히 용서를 빌어 풀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 어느 때는 약간의 스트레스가 약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 일로 인하여 단단해지는 일이 될 수 있으니까요 < 사례 4> 학급 학생어머니께서 방문하셔서 하시는 말씀이 학원도 보내지 못하고 자녀들에게 죄인이라고 말씀을 하시며 가정환경을 귀뜸해 주셨습니다. 내용인즉 알콩성으로 눈이 어두어진 남편으로 횡포가 대단하여 이혼을 했다가 홈리스 생활로 신세로 전락된 모습이 불쌍해서 다시 합쳤다고 했습니다. 다시 불러들인 현재도 생선장사를 하는 자금을 가져다 없애 버리곤 한다고 했습니다. 의처증까지 심해서 폭력을 일삼기까지 한다고 하셨으며 그래서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해서. 얘기를 듣고 아이들에게 죄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부정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길거리에서 생선장사까지 하면서 악조건의 환경에서도 떳떳하게 열심히 살아주는 엄마를 자랑스럽게 긍지를 가지고 살게 인식시키기를 권면했다. 세상의 부모들은 좀더 많은 것으로 자식에게 배풀지 못 한 것을 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적당한 가난함도 오히려 자녀들에게 약이 된다는 것을 경험에 의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부요함이 자식을 무기력하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뒤로 어머니는 저에게 감사편지를 장문으로 써 보내셨는데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주어서 감사하고 새 생명과 긍지를 얻었다고, 살맛나는 인생을 산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사례5 > 학년 초에 학생을 맡아보면 성격적으로 지나친 행동을 하는 아이가 있는데 이 학생은 무엇이든지 짚고 넘어가는 성격으로, 예를 들면 어떤 학습내용을 제시해 주면 되물어 확인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친절하게 응수를 해주다가 가만히 생각하니 너무 지나쳐서 학습의 흐름을 막게 되어 조용히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알고도 불안하여 재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그 버릇이 어른이 되어서까지 연장된다고 보면 매우 좋지 않은 태도로 보여 내가 태도를 확실히 하였습니다. 나는 앞으로 칠판에 모든 것을 제시하고 상관을 않기로 하였습니다. 4 학년 학생이며 영리한 아이로 얼마든지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할 수 있는데도 너무 의존 형으로 자라난 것입니다. 자유의지를 너무 타인에게 맡기고 살다보면 스스로 결정을 못하는 슬픈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연세가 많으신 어른들하고 사는 집의 아이여서 아마 그런 것 같다고 생각되었고 너무나 바르게 키우려고 잔소리로 일관하는 어머니의 교육을 받고 살면서 이 아이는 애 어른이 되어 반 아이들과 스스로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수준이 맞지 않다고 하며 말입니다. 여러분! 이런 것 우습게 생각할 일이 아니여유.... 어머니는 항상 아이가 맞고 올까보아 신경성으로 잠을 못 잘 정도가 되어 있어서 아이의 자립정신을 키우는데 노력하자고 많은 권면을 하였습니다. 매사 짚는 버릇은 완전히 고쳤답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례 6> 여학생의 경우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허락을 받아야만 하는 형이어서 너무 학습 진행이 난감하여서 이유를 알아보니 할머니가 그렇게 키웠더군요.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더니 자기도 너무 걱정이 되는데 시어머니의 말씀을 거역하지 못하여 방관자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한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어떤 일을 결정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어른이 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지간한 일은 자기가 판단하여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립형으로 길러야 합니다. 너무 지나치게 행동이 잘 못한 내용이 발견되면 그 때만 수정조치를 해 주시면 어떨지? 생각합시다. 아멘. < 사례 7> 모 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 학생이 너무 영리하고 말을 매우 잘 하며 공부도 잘 하는데, 가끔 가출을 하고 날마다 부모님의 눈을 피해 게임방에서 날밤을 세며 속을 쎡혔습니다. 걸핏하면 폭력을 휘둘러 아이들이 하소연하기에 여러 번 타이르는 중에 결정적인 실수로 사건을 만들었습니다. 사건 내용은 이렇습니다. 많이 부족한 친구에게 함부로 하여 손바닥이 찢어지는 일이 생겨 병원에 가게 만든 것이다. 나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여 치료비를 이만 오천원이었는데 이십오만원이 나왔다고 하여 겁을 주고 어머니에게 연락하여 작전을 짜서 학생 편에 치료비를 보내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평소에 타이른 말을 상기시키며 이렇게 잘못을 저지르면 변상 조치해야 함을 말하면서 “너희 어머니의 사정을 알고 있느냐?” 고 말하였습니다. 그 가정은 아버지 혼자서 경제활동을 하여 많은 자녀를 양육하느라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심한 걱정이 되어서 충격을 받고 상대방 학생에게 진실로 사죄하고 급식을 갖다가 먹여주는 친절을 배풀며 야단이었습니다. 그 뒤로 절대로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착실해져서 한자공부를 잘 하여 많은 칭찬을 받다가, 그 어머니는 큰아들이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켜 멀리 전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한 일로 생각이 나네요? 아이의 행동변화를 위해 여러 가지 지혜를 짜내 보시라구요? 감사합니다.(지금은 영적으로 치료하는데 그 당시는 꾀를 냈지요.) < 사례 8> 대원이라는 학생은 기도를 해주었더니 성령께서 역사 하시기를 천사와 악령을 분별하고 자기에게 거짓말을 시키는 영이 있다고 하여 물리치기를 시키니 스스로 성령의 도움을 받고 해결하였습니다. 어떤 아주머니는 여러 차례 성령을 받기 위해 노력을 했으나 성령체험을 하여 즐겁다고 처음 기도에 방언과 환상을 보았는데 환상 중에 자기 오빠의 모습이 달 속에 들어 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하나님께 무슨 뜻이지 여쭈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꺄 부모님과 대화하듯이 구체적으로 말입니다. 그 후 사소한 일로 사람이 사망하는 일이 생겨 형을 살고 있게 되었습니다. < 사례 9> 어떤 가정에 셋째 딸이 중학시절부터 음란의 영으로 방황을 하다가 결혼하여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기만 하면 정신상태가 좋지 않은 표현이 가끔 생겼습니다. 우연히 만나게 되어 기도를 하는데 입을 꼭 물고 열지를 않으려 했습니다. 안수를 하고 나니까 눈물을 흘리는데, 지나간 과거의 일이 필름처럼 지나가더라고 했습니다. 연필과 종이를 주고 무엇이든지 써보게 했습니다. 달팽이 모양의 원을 많이 그려 놓은 후 가운데에 점을 찍기에 자기 자신이 아니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며 조금 나오려고 발버둥치지만 미라들이 둘러쌓여 나올 수가 없다고 하며 사다리를 그려서 올라오다가 다시 악령들 때문에 나오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고 하니 자기 스스로 굳센 의지력을 가지고 이겨내 보라는 말씀을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내성적이며 자기표현을 잘 하지 않는 성격으로 자기를 가두는 스타일입니다. 다시 한번 영서를 몇 자 쓴 후 보라고 하니 구렁이로 보인다고 해서 아직도 정상이 아니어서 안수를 하니 예수님 얼굴로 보인다며 성곽모양을 위와 아래로 그린 후 이중으로 반원을 그리더니 가운데에 점을 찍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의 얼굴이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그 뒤로 귀신을 몰아내는 기도를 하는데 50년간 집안에 돌아다녔으며 2 가지가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계속 뺀질거리며 나가려 하지 않기에 울며 기도 했더니 해결되고 요즘은 마음이 안정되며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듣는 훈련이 잘 되고 있습니다. 자매는 28세의 어머니로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가끔 옛날에 괴롭혔던 악령이 발동하려고 하는 것이 노출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도움으로 잘 해결된 것입니다. 이렇게 때가 되면 악령이 은사자 앞에서 노출을 하는데 이럴 때 속히 은사행위를 하면 가볍게 해결을 합게 됩니다 .하나님 검사합니다. 그 자매의 언니는 고부간의 갈등으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같이 물리치는 기도를 했더니 감쪽같이 해소되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사례10> 이 간증은 이메일을 통해 여러 번 상담하다가 있었던 일입니다. 사모님의 전화 기도를 받고 기도를 하였는데 1시간정도밖에 못하고 말았습니다. 장소문제가 가장 신경이 쓰였던 것 같군요. 너무 아쉽네요. 마음은 더 뜨거워진 가운데 마음껏 기도 하고픈데 그렇게 되지 않는 제가 쬐끔 아쉽구먼요. 하지만 그 강렬한 성령님의 역사하심의 은혜가 아직도 가시지 않아 제 얼굴과 귓불이 후끈거리고 있습니다. 생각 같아선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사모님의 뜨거운 기도를 직접 받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렇지 못한 것 또한 안타까울 뿐입니다.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실줄로 믿습니다. 제 딸아이는 제 기도 후 사모님 말씀대로 안수기도 를 3차례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 기도 후 딸 주은이는 '아래에 흰색, 위쪽엔 빨간색이 보인다'고 하더니 두 번째 기도 후 물었을 때 다 하얀색이 보이는데 가운데 동그랗게만 빨간색이 보인다고 하였어요. 빨간색깔이 점점 물러가도 하얀색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 같은 답변이었습니다. 세 번째 기도 후엔 정확한 답변을 못 듣고 끝냈네요. 오늘 너무 큰 성령의 체험과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사모님께도 감사의 말슴 드립니다. 사모님의 기도 받았으니 이제 사모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총알기도 등 은혜받을 기도와 삶을 살며 하나님의 맡겨주신 사명을 위해 열심히 살께요. 그리고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사모님께서 늘 기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사모님의 직접적인 권면과 영성훈련 받기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광주 또는 근교에 오신다면 바쁘시더라도 꼭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은헤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 광주에서 박종순 올림) P.S 혹시 연락을 주신다면, 제 핸드폰입니다 : ***-****-****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RE][RE][RE][RE][RE][RE][RE][RE][RE][RE][RE]광주에 오시게되면연락좀주세요 날짜 : Tue, 12 Oct 2004 02:40:15 +0900 (KST) 보낸이 : "김상진" 받는이 : "녹색지대" 힐렐루야! 아멘 주여 감사합니다. 집사님이 힘이 나신다니 저 역시 보람이 있습니다. 초저녁 잠깐 눈 붙였다가 계속 컴 앞에서 작업을 했답니다. 기독교 모든 신문에 물론 회원가입이 되고 글을 올릴 수 있는 싸이트만이죠 앞으로 국민일보나 다른 곳에서 제 글을 읽어 보세요. 제가 계속 시리즈로 한 동안 내 보낼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유익이 될 것으로 압니다. <김집사와 은혜생활> 내가 5년 전에 다리를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하고 회복기간 동안 집에서 쉬고 있을 때 친척되는 올캐인 김 집사가 찾아와서 있었던 일입니다. 자주 왕래하던 사이는 아니지만 신앙에 관한 얘기를 하던 중에 기도요청이 있어 준비기도 한 후 다음날 하자고 하고 이튿날 기도를 하는 중에 방언과 환상을 보았다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7년 동안을 아무리 수고하고 여러분의 기도를 받았는데 단 1. 2분 만에 은혜를 체험한다고 했습니다. 환상의 내용이 달 속에 자기 오빠의 얼굴이 보이더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무슨 사건에 연류 되어 많은 형을 받게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환상을 보면 하나님께 여쭈어 보아야 합니다. 나는 미련하여 무슨 뜻인지 모르니 알려 주세요.라고. 김 집사가 사기를 당한 일이 있어 내용증명을 띄워서 해결하라고 권면했는데 직접해결하려고 부탁한 일이 잘못 되어 상대방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권면을 해도 거부하고 지혜롭지 못한 방법을 사용하다 큰 변을 당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아무리 믿음의 세계지만 여러 가지 세상적인 방법도 우리가 잘 사용기 나름인 것입니다. 너무 맹신하는 경우.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영으로 할 일은 영으로 세상적인 것으로 해결할 것을 영으로만 해결하려 하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어떻게 하시기를 바라는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기도하다 보면 사람들의 만남과 상황이 나를 해결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영적인 축복을 먼저 구하여 기도에 열중하며 찾고 구하면 하나님은 상황을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한동안 어려운 가운데도 저와 날마다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하여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은혜생활을 잘 하고 견딜 수 없는 상황인데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고 사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이며 하나님께 늘 감사하였습니다. 모든 식구들이 방황하고 힘들다가 이제는 각자 자리를 잡고 놀라운 축복으로 사는 모습을 보니 기도에 협조한 일이 얼마나 보람 있는지 모릅니다. 이런 맛으로 기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성도님들 능력을 받으시고 훈련을 쌓으십시오, 정말로 살맛나는 일이 많이 생겨 날마다 천국길입니다. 능력을 받지 못하고 목회를 한다든지 신앙생활을 하면 도저히 힘든 일이 생기고 너무 즐겁지 못한 것입니다.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능력의 소유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는 영적인 문제를 해결시키는데 여러 가지 방법 중에 성령세례를 받게 하는 일에 열심을 다 하여야 하는데 제가 보기엔 요즈음 세미나 스타일과 간증정도로 은혜 받기로는 부족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세미나와 은사행위를 직접 시행하면서 실질적으로 성도들에게 적용할 기회를 주면 모두 은혜의 체험을 하게 됩니다. 거듭나게 자립하게 요령을 터득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를 훈련시킨 성령님께 감사하며 초대받기를 원합니다. 1박2일 정도로 3회 면 되며 그 중에 1번은 주일학교와 중 고등학생을 상대로 하는데 학생들은 단 몇 마디의 권면으로 가능하답니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이 멍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영혼들을 주 안에서 능력 있는 주님의 제자로 속히 키워야 합니다. 병이 너무 깊으면 힘든 상황과 범죄의 소굴이 되어 세상이 너무 혼탁해지는 것을 알고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신앙도 요령입니다. 받은 은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무기력한 성도들을 양육하지 말고 영적전투부대를 만들어 사용하면 교회가 살아서 움직이는 힘 있는 모습으로 바뀔 것이며 우리 민족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 세계 선교를 힘 있게 감당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막중한 사명이 있습니다. 세계선교를 주님께서 맡기신 것입니다. 능력을 계발하고 훈련을 시켜서 내 보냅시다. 나는 신비주의도 아니고 이단 삼단도 아닙니다. 56세의 교사가 현직까지도 버리고 외칠 때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럴 만한 이유 없이 온 세상에 이런 글을 띄울 이유가 없겠지요? 기독교가 지탄을 받고 사회를 개혁을 못 시키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는 것을 깨우침을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면 예수님이 하시던 방법을 그 대로 사용해 보십시오. 편식을 시키시지 말고 고르게 사용해 보세요. 반드시 부흥발전하며 능력의 소유자가 모두 될 것 입니다.성도들을 영적으로 자립시키고 목회자는 기도와설교준비만 하고 기도도 전화로 해도 능력이 나타나며 소구룹을 활용하여 자기들끼리 해소하도록 해 보세요. 편한 목회가 될 것 입니다.혼자 모든 것을 하려고 하다 힘들고 피곤하여 병만 나게 됩니다. 이 기도는 특이하게 사로잡혀서 스스로 해결하는 은사입니다. 방학 때와 금요철야. 수련회시 이용바랍니다. 상황이 달라지면 내년 2월 말로 사표를 내려 합니다. ksaji2003@hanmail,net ***-****-**** 오후 2시 이후 031453-1656 오후 7시 이후 <미장원에서 전도했던 일>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 온 뒤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자주 가는 미장원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합니다. 성령께서 원장님과 날마다 성령으로 교제를 하게 하시는 중에 은사자인 원장님이 선생님 방언을 하고 싶어요. 하기에 방언 해 봐요. 하자마자 그의 입에서 방언을 하여서 아무리 애기 방언이라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 방언주시라고 요구를 하게 했습니다. 그 뒤로 훌륭하게 방언기도를 하는 것을 확인하며 가끔 들러서 신앙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전도지를 다른 사람을 주려고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를 달라고 빼앗아 가다시피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신앙에 대한 말을 주고받는 것을 보고 나를 따라가고 싶은 것이었답니다. 나는 전도지에 아예 전화번호까지도 써서 주는데 가고 싶거는 연락을 주시라고 하고 2틀만에 연락이 와서 기초적인 신앙에 대한 것을 초스피드로 간증을 하며 예배를 드리고 2-3시간씩 교육을 시켰는데 바깥 분은 10 흘 정도에 담배와 술을 끊고 온 식구가 노인들까지도 교회에 등록하고 가르쳐 준 방법으로 기도하며 많은 은혜체험을 하고 신명나게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중풍병자와 위암환자와 정년퇴임한 남편 결혼하지 안한 시누 등 너무나도 힘든 상황으로 주부가 결벽증이 심한 것이었는데 김 선생 이렇게 편하게 살아도 되는 거야? 갑자기 자기 생활이 단순해지며 쉼을 얻고 산다고 하였습니다. 그 주부는 연세로 보아 모든 것을 벗어나 쉼을 만끽하고 살아야 할 60이 다 된 분입니다. 제가 무슨 능력으로 그 가정을 변화 시키겠습니까?. 할렐루야! 하나님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했습니다. 능력을 받으세요. 저절로 됩니다. 저를 혹시 잘못 된 자로 오해하는 분이 있는 것 같기에 간증 문을 띄웁니다. 더 많은 일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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