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윤석철 형제입니다
저는 새롭게 하소서를 자주 보는 시청자 입니다
전에 장경동 목사님을 초대해서 말씀을 듣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아쉬워서 그러는데요 김학중목사님 그리고
이명희아나운서님 소원이 있습니다 장경동목사님 다시
한번 초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른한 오후시간에 장경동
목사님의 좋은 말씀과 그 특히한 웃음의 힘(파워)를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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