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월요일에는 설립 15주년을 맏은 TV연기자 기독신우회의 제 3대 회장으로 선임된 한인수 장로를 초청, 연기인생의 클라이막스를 하나님께 드리고픈 소망을 전하고 유년시절 교회에서의 추억담을 들려준다.


화요일에는 법무법인 로고스, 권오용 변호사의 간증과 함께한다. 청년시절 미래에 대한 고민과 방황을 딛고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인터넷 선교와 사회복지에의 비전을 함께 나눈다.



수요일에는 축구공 하나로 열방의 문을 연고자 기도하는 할렐루야 축구단 이영무 감독을 초청, 원조 기도의 세레모니의 주인공으로 명성을 날렸던 선수시절의 이야기와 하나님을 만난 후 선교의 도구로서 축구를 품은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10월 28일 목요일에는 뒤늦게 감칠맛 나는 연기로 조연 계의 샛별로 떠오른 배우 김동철 씨를 초청, 조화를 이룬 믿음생활과 연기생활의 이중주를 들어본다.


10월 29일 금요일에는 복음 마술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선교문화를 구축, 마술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기독마술사랑회의 이창민 대표와 유상보, 정민우 형제의 사역 이야기를 들어보고, 더불어 각각의 간증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30일 토요일에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신비를 화폭에 담아내는 강승애 화백을 초청, 하나님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과 전도의 사명 품고 붓을 든 사연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