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2월 둘째주 방송안내입니다.
새롭게하소서
2004.12.06
조회 160
12월 6일 월

박주영
(청소년축구국가대표선수)

'한국의 마라도나보다 여수룬이 좋아요'

지난 10월 9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있었던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선물한 차세대 공격수 박주영 선수.
어머니에 등에 업혀 2살 때부터 교회에 나간 이래 한번도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박선수의 꿈은 다름아닌 축구선교사...

운동장에서의 모습만이 아닌 신앙인으로서의 모습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12월 7일 화

최신애 집사
(요리연구가 / 높은뜻숭의교회)

손님을 대하기를 천사 대하듯,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요리를 만들고, 그 요리를 통해 하나님 사랑을 나타내는 요리연구가 최신애 집사.

'믿을 신, 사랑 애' 어머니의 기도로 세상에 나왔다는 최신애 집사. 믿음의 울타리 안에서 성장한 어린시절과 믿음의 성장과정 등 귀한 고백을 함께나눈다.


12월 8일 수

박영지 장로
(탤런트)

'파리의 연인'의 히로인, 최이사역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박영지 장로의 간증과 함께한다.
1971년 방송가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올해로 31년째라고...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박영지 장로의 연기인생을 들어보고, 장로장립 이후 더욱 어깨가 무거웠졌다며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포부를 전한다.

12월 9일 목

박재란 집사
(前 가수 / 現 찬양사역자)

60년대 최고의 인기가수에서 지금은 찬양사역자로 주님을 전하고 계신 박재란 집사.
'산너머 남촌에는' '님' 등으로 대중을 위해 노래를 하던 시절을 고백하고,
물거품 같은 대중의 사랑에 한 때는 절망했으나 하나님을 만난 후 노래하는 진정한 이유를 회복했다고...
세상의 박수보다 귀한 하나님을 위해 노래하는 박재란 집사의 간증을 들어본다.

12월 10일 금

김호중 집사
(디지털 월드 대표)

'내가 만난 하나님'이라는 만화간증집으로 발표, 선교의 도구로 서원한 김호중 집사.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가정에서 성장, 복음이 무엇인 줄 모르고 자랐다는 집사님은 대학 입학 이후 더욱 세상에 젖어 영적인 타락을 경험했다고...
각별했던 누이의 사고로 '나'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 결국에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는 사연과 비전을 나눈다.

12월 11일 토

김병렬 권사
(인천부광교회)

영성을 깨우는 간증으로 은혜를 전하고 있는 김병렬 권사를 초청,
화상으로 비록 육신은 고통받았으나 그 것을 계기로 하나님을 만나 영적인 완전함을 얻었다고...
고난 중에 은사를 받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김병렬 권사의 간증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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