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는 염려는 헛된 것이더군요.
19살 박주영 선수는 참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마라도나보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여수룬)이라는 예명이 더 줗습니다."
축구선교사의 꿈을 안고 오늘도 그라운드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을 자랑스러운
우리의 여수룬.
하나님이 주실 상이 참 커보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골'로 우리에게 승리의 감동을 전해줄 박주영 선수, 화이팅! 화이팅!
함께 중보해주세요. ^^
-박주영 선수의 간증, 놓치지 마세요.
12월 6일 (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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