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재,자매,성도님!
조금전에 수요일 예배를 마지하여 교회에 다녀 왔습니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부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너무도 많은 은혜를 받고 왔기에 형재,자매,성도님과 주님안에서 은혜를
나누고자 펜을 듭니다..........
많은 말씀중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특권이라는 3가지의 비유로 말씀을
전하여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의 유산을 물려 받을 자격을 주님은 주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보화를 합친다하여도 하늘나라의 땅은 한 평도 살수가 업습니다.)
2) 주님께 기도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앞에 구하기만 하면 주님은 주님의 자녀에게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3)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일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어느 기차길에 한 소녀가 철길을 걷고 있섰습니다. 그 소녀는
듣지를 못하는 소녀였기에 뒤에서 들려오는 기차 소리를
듣지 못한체 계속해서 걷고 있섰지요.........
잠시후 기차가 그 소년에게 가까이 올 무렵 누군가가 안되하며, 들리는
소리가 있섰다고 합니다.........
잠시 후, 그 철길에는 소녀를 구하기 위하여 달려든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그 소년의 아버지 였다고 합니다.
비록 두 다리를 일었지만, 아빠는 빙긋히 자녀늘 보시며 웃으셨다고 합니다.
형재,자매,성도님!.........
이 모습이 바로 주님의 모습입니다.
주님은 형재,자매,성도님과 저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셨답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시까지 주님은 형재,자매,성도님과 저를
사랑하여 주셨답니다........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형재,자매,성도님!........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하시는 귀한 믿음의 자녀가 다 되시길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샬롬!^^...........
끝으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신 부목사님께서 오늘말씀을
끝으로 안양에 있는 교회 담임목사님으로 가시게 되셨습니다.
목사님!.........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주님안에서 귀한 말씀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은 성도입니다.
너무도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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