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옵니다.
시내에는 세상의 불빛이 반짝거리지만
이곳에는 주님의 빛만이 반짝이고 있어
찾아올 때마다 늘 행복합니다.
음성이 고운 이명희 아나운서와
친밀한 영적 향기를 내뿜으시는 김학중 목사님
그리고 모든 스텝들에게 미리 주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싶어 들렀습니다.
주안에서 승리하는 한 해 되시기를...
그리고 모두가 찬양하는 성탄이 되기를...


뜨거운 감동과 새롭게 하소서
김철민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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