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첫 글을 장식! 영광입니다.
김지영
2005.01.01
조회 82

오늘 주광조 장로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새에 눈물이 흐르고 있더군요.

이 땅의 것이 아니라 저 높을 곳을 바라기 때문에
그리도 담대할 수 있었겠지요.
주기철 목사님의 삶을 통해 믿음의 정道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순교의 피와 믿음이
이 땅의 흘러, 이 나라와 이 민족과 그리고 이 교회에
열매맺고 있으리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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