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05년 1월 1일 방송안내입니다.
새롭게하소서
2005.01.01
조회 87
을유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오늘 '새롭게 하소서'에서는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거듭나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역대 출연자들을
용혜원 목사와 함께 찾아가봅니다.

96년, 98년 2회 출연!
'어린양의 집' 오미오 원장은 새해 덕담과 함께 '새롭게 하소서' 출연 이후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다며 뒤늦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에서 목회의 서원과 사역보고까지 마친 찬양신문사 오혜근 목사의 사연도 들어봅니다.

마약, 술, 성 중독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의 벗으로 살아가고 있는 세계십자가선교회 안일권 목사. CBS를 듣고 죄인임을 깨달았다는 안목사는 갑작스런 실명으로 인한 고통과 원망을 회개함으로 화해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새해를 여는 안일권 목사의 미니 간증도 놓치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아테네 올림픽의 주역,
영광의 얼굴들을 만나봅니다.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유도의 이원희, 태권도의 문대성, 역도의 장미란,
배드민턴의 손승모, 레슬링의 문의제, 배창근 감독
그리고 탁구의 이은실, 석은미, 김경아 선수 등

무릎으로 기도하며 찬양으로 환호했던 기독용사들.
그들이 보여준 파이팅을 되새기며 2005년의 문을 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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