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특집과 새해특집에 대해서
박전우
2004.12.30
조회 99
새롭게 하소서에서 준비한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일은 어찌나 멋진 일인지요. 아기 예수의 재림을 노래하며 온전하게 제 마음이 회복해 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예전의 음성들을 다시 들려준 '사랑으로'의 멤버들!
사실 저는 그 분들을 잘은 모르지만 어머님이 무척 좋아하는 것을 보고 그 유명함을 감지했더랬지요.
풋풋하고 신선했던 아침과 사랑이야기의 찬양
너무 좋았습니다. 음성도 고우시고, 또 미모까지...^^
가장 기대가 컸던 25일 정세훈씨의 찬양은 아쉽게도 놓쳤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듣기 위해 이렇게 들렀습니다.
2005년의 막을 여는 옥한흠 목사님과 임영수 목사님, 정철범 주교님의 말씀도 너무너무 기대가 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희들이 이렇고롬 열심히 '새롭게'를 애청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를...
2004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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