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축복해주심으로
이 세상에 선택한곳에 보내시었습니다
우리를 만드신 주님은 심히 보시기에 좋으셨습니다
주님은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주님의 자녀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모두 행복하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제각각 다른 삶을 주시고 어울려가는 과정속에서
행복을 바라보게 하셨는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궁금이님이 궁금해하시는 지옥을 만드신 이유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주님의 자녀 그래요 사람들이 다 환경이 틀리고
소유함도 틀리잖아요
그래서 안정된 이들도 있고 방황하며 일탈을 해서
주님을 마음속에 모셔들여 영접하려는 마음보단
세상속에 유혹되는 이들도 적진 않죠
무엇보다 환경이 제일 영향을 미친것이겠죠
하지만 대부분 삶의 여정에서 주님을 섬길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 기회도 주어진 환경에 위치한 사람들 모두
현실적으로 제각각 다르지요
하지만 주님을 마음속에 모셔들이고 하루하루 감사드리며
회개드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주님께서는 반드시 축복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웃을 미워하고 주님을 섬김에 있어서
멀어지려고 한다면 심판이 기다리고 있지요
사실 어찌보면 성은이도 지옥이 있음이 무섭기보단
없었으면 좋겠지요 왜냐하면 제가 천국에 갔는데
제가 아는사람이 지옥에 있으면 그게 무슨 행복이겠는지요?
하지만 그래요 일단 우선 주님을 섬김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저희의 생명이자
구원되시며 주님을 멀리하면 멸망과 심판밖에는
기다리고 있지 않다는 것을 염려한 생각을 가지시는
궁금이님 되시길 바래요


주님을 섬김이 생명이요 구원되십니다
예하성닮(blackviking)
2005.01.09
조회 5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