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생명)이 뿌리내리는 성경교실 개강안내
주성령의역사선교회
2005.01.12
조회 85
** 말씀(생명)이 뿌리내리는 성경 교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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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시간을 하나님께 드려서 공부해 보십시요

본 성경교실에서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에서 절대 벗어 나지 않습니다 참석하시여 확인하시면 막연하게 의심되고 혹시나 하는 생각과 염려는 사라질것입니다

1.저희 성경교실은 자기의 옛사람을 이기면서 말씀이 뿌리 내리게하는 성경교실입니다 결코 자기자신의 옛사람(율법의사람)을 이기지 못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다는 세미나 혹은 성경공부라 할지라도 참석할 당시에는 반짝하는것 같지만 그것이 일상생활의 삶에 적용이 되지 못하니 말씀(생명)이 뿌리 내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엡 4:22) (골3:9) (갈 2:20)

2.저희 성경교실은 육(율법)으로 말씀을 가르치면 가르치는 자나듣는자 모두가 죄만 쌓이게 되나 그러나 영(진리,성령)으로 가르치면 생명과 빛이 들어 가는것을 깨닫게 된 강사가 강의하고 있기에 생명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우리가 율법을 사용하되 그 목적은 예수님을 알게 하는 길잡이 이므로 주일성수 십일조
헌물 헌금 봉사를 하되 왜 해야 하는지를 잘 알게 가르치면 생명이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육체가 무익하다는 것이 아니라 육의 생각이 무익하다는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야 할 것입니다. (마23:15) (마23:23) (갈 4:29 )

3.저희 성경교실은 선포를 하게 합니다 이 선포는 쉬지 말고 기도 하라(살전 5 :17 ) (화살기도)의 일부로서 본 성경교실의 밑바탕이 되는 선포이지만 일상 삶속에도 연결하여 순간 순간 선포하면서 주님이 통치함을 바라며 진리를 알고 자유하고 기쁨으로 응답받을 수 있는
선포인 것입니다. (롬10:10)(약3:2)(막11:24)

4.저희 성경교실은 영적인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 말씀에 의지하여해부해서 깨닫게 합니다. (골2 :2-3) (엡 3 :4)영적(진리)으로 성경의 비밀을 알면 나의 옛사람의 자아는 새사람의 자아로 빨리 옮겨올 수 있으나 육(율법)으로 메여 있으면 항상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옛사람을 관장하는 마귀의 통치를 받기에 온갖 저주에 얽메여 자유와 평강과 기쁨이라고는 없고 나의영혼은 바짝 메말라 마치 장작같이 되어 이것을 바로 잡을려고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 하면서 금식기도,철야기도 열심히 해도 평강과 기쁨이없고 예수님은 저멀리 계신것 같이 느껴져 항상 공허 합니다.
왜 그럴까요?
저희 성경교실에 오시면 깨달을 수 있을것
입니다(기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금물)
(갈5:16-21) (엡 4:22) (마태 8:20)

5.하나님은 죄(마귀)는 미워하시나 죄인은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요한일서4:8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죄와 사람을 분리해서 보는 영안을깨닫게만 된다면 그때부터 마귀쪽에서 볼때는그사람에게 마귀가 들킨것이고 성령님쪽에서 보실때는 그사람이 깨닫게 된것 기뻐하시며 그사람 자신은 귀중한 진리의 비밀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그사람은 마귀의 궤계를 간파할 수 있기에 속지않고 말씀으로 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대적하는 방법은 말씀공부를 통하여 생명을 뿌리 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 그 뿌리내린 생명의 말씀이 마귀의 모든 궤계를 좌우의 날선 검으로 찔러 쪼개어 버리는 것입니다.(고린도후서 2:10-11) (롬14 :13) (눅 22 :31-32)( 히4:12 )

***죄와 죄인에 대한 성경상의 영적인 예***
창세기 4장 가인사건
요한 8장 간음한 여인 사건
요한 9장 실로암 소경사건
마태 16장후반 베드로와 주님의 대화
누가 18장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6.저희 성경교실에서는 아래 일곱가지의 선포를 하게 합니다(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 반복)
이 선포는 내영이 옛사람과 율법에서 탈출하게 하여 기쁨으로 하나님을 잘섬기며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여 나의 영혼과 육체를 강건케 하는 첫시발인 것입니다

1) 주님이 하세요
2) 성령님이 통치 하세요
3) 예수님께 모두 맡깁니다
4) 나의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이 되었다
5)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6) 나는 마귀의 자식이 아니다
7)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세요

하나님께 영광 !
예수님께 영광 !
성령님께 영광 !

내 의를 앞세우지 않는다는뜻이지 내가 방관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한 내가 회개할 부분은 내가 해야합니다

7. 저희 성경교실의 결론적인 메세지는 두가지로 압축됩니다
첫째 :주님께 맡기어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드리고 (내자신이 모든것을 해결 하려고 하다보니 벽에 부딪혀 실마리를 찾을 수 없는 것을 주님께 맡김)

둘째 : 말씀을 통해 영적인 해부를 하여 깨달게 합니다


말씀(생명)이 뿌리내리는 성경교실 안내


**특강 세미나 안내 (한달에 한번만 강의)

특강 세미나는 별도로 한달에 한번만 실시합니다
매달 첫주의 토요일에 오전10;00-12:20까지 동일한
강의실에서 강의하오니 꼭 10:00분까지 도착바랍니다
세미나제목:
"율법과 옛사람의 늪에서 은혜와 진리의 바다로"

*일반 성경공부반
(매주 토요일오전 18주 강의,약5개월)
(한달3- 4번강의,첫주는 특강으로빠짐)
제 1강 성경이란 무엇인가?
제 2강 살아계신 하나님
제 3강 세가지 영적존재(삼위일체 하나님)
제 4강 세가지 영적존재 (천사)
제 5강 세가지 영적존재 (인간)
제 6강 죄란 무엇인가?
제 7강 하나님의 구원 계획
제 8강 하나님의 이름
제 9강 율법과 복음
제10강 예수님의 피의 능력
제11강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제12강 성도와 성령(인도 받는 삶)
제13강 축사의 원리
제14강 이단의 정리
제15강 예수 재림
제16강 하나님의 의도
제17강 교회와 성도의 생활
제18강 신앙인의 윤리

* 제1강부터 아니하고 중간에 들어오신 분들은 제18강이 끝나는데로 다시 제1강으로 돌아 갑니다

* 말씀의 중심에 선다고 할때 성경구절 몇구절을 암송하여 알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진정코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구약(율법)과 신약(진리=예수)을 큰 틀에서 잘 조립하여 하나님의 의도를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때 조각 조각 흩어져 있던 기록된 말씀들이 하나 하나 모여서 그말씀들이 큰생명을 이루면 그분이 바로 "예수" 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도 생명이시요 ,육신을 입고 오신 인자 예수 그분이 생명이시요,그분이 입으로 말한 말씀도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위와같은 18강의 성경공부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까지는 배워야 크리스찬이라고 할 수 가 있으며 또한 우리속에 생명을 보유할 수 가 있을 것입니다.

강의실 및 강의시간안내
장소: 서울 응암동 강의실 전철 6호선으로 응암역에 내려서1번출구에서 전화하시면 마중나갑니다(***-****-****) 시간: 오전 10:00~12:20 까지
10:00부터30분간 예배드리고 10:40부터강의시작함
10시까지 필히오셔야 합니다
지참물:성경과 찬송가 ,필기구
교재비:10,000원(처음 한번만 지불)


박찬호 선교사 약력
생명의길 선교회 중남미 평신도 선교사
대한 예수교 장로회 (예장)총회신학교 졸업
아세아 신학대학원 준목과정(강도사)
한기총소속 (예장교단)
주 성령의역사선교회 사역
말씀(생명)이 뿌리 내리는 성경교실 운영



특강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이 세미나에서 가르키는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과 진리의 말씀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습니다 참석하시여 확인하시면 막연하게 의심되고 혹시나 하는 생각과 염려는 사라질 것입니다

일시:한달에 한번만 강의
(첫 주간의 토요일 강의합니다 )
시간:오전 10 :00 - 12:20 참가비 없음
10시부터 30분간예배 드리고 10:40부터 강의시작
그러므로 10시까지 꼭오셔야합니다
장소:응암동 강의실
세미나 교재 : 10000원 준비요망
(쳐음 한번만 지불 합니다)
준비물 성경책과 찬송가 필기구
장소:응암역 응암동 전철역 6호선 음암역에 와서 1번 출구에서 저에게 전화하시면 마중나갑니다.
***-****-****

세미나 제목
율법과 옛사람의 늪에서 은혜와 진리의 바다로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크리스찬들의 공통된 의견은 처음 예수님을 영접할 때는기쁨으로 받아들이어 자유 했으나 조금 시간이 경과하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데도 자기 자아 옛사람의 통제와 그리고 율법에서의 진정한 탈출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이 번민하고 있고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곳저곳 가보면서 무슨집회, 무슨 세미나, 무슨 성경공부에 참석도 해보지만 옛사람과 율법에서의 진정한 탈출구를 찾지 못해 영이 메말라 갈급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크리스찬들은 주일을 비롯해서 많은시간을 통해 모세의 율법과 바리새인들의 외식하는 신앙생활에 대해 설교는 많이 듣고 있으나 그러나 그 말씀들을 관념적이고 이론적으로만 알뿐 현실적으로 체험적으로 와 닿지 않으니 영적으로 무뎌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인고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원죄는 속죄 받아 자유 한다 할지라도 진정으로 영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지금 이 순간에도 모세의 율법은마씨(마귀)의 육법전서가 되어 우리들의 성품죄 및 자범죄에 대해 하나님께 참소함으로 공의의 하나님은 당신께서 선포하신 그 법(율법)에 의해 마씨를 도구로 사용해서 우리들을 치리하시는데도 우리자체가 영안이 열리지 않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기독교의 부흥이 침체된 이 시점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해 봅니다. 그 원인을 외부로 돌리기에 앞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각성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크리스찬 한사람 한사람이 율법에서 탈출하여 영의 사람(성령께 이끌리는 사람)이 되면 교회는 다시금 부흥할 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더 퇴보할 것입니다.
목사님 그리고 장로님으로 부터 평신도에 이르기 까지 모두가 회개하고 각성할 시기입니다.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의인을 보신것 처럼 하나님은 이방인(세상사람들)을 보는것이 아니라 우리 크리스찬들을 주시하고 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크리스찬이 변하면 세상도 그때부터 변하기에 크리스찬들이 옛사람과 율법에서의 진정한 탈출은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성경적 옛 사람과 율법에서의 탈출 (도표)

옛 사람과 새사람의 이분구도

인간탄생 __
1 I
I 1
1 I
J.X 안 믿으면 J . X 믿으면
자연인 그대로 하나님의 자녀
사후 음부(지옥) 사후 낙원 (천국)
마씨가 통치하는 사람 근본이 마씨이지만
예씨로 바꿘사람
옛사람 새 사람
육의 사람(육신의 사람) 영의 사람 (성령님의 사람)
율법(모세의 법 , 사망) 은 혜 (J,X의 법 , 생명)
마귀의 자식 로마서 하나님의 자녀
죄의 종 7 :23 의의 종
사망 두법이 생명
어두움 싸움 빛
남을 본다. (남의단점) 자기를본다 (남의장점)
내 힘으로 (늪, 죄성의 법) 하나님의 힘으로
원망 용서
미움 사랑
온전한 사랑 불가 (마씨오염) 온전한 사랑 가능(진리,빛)
가난 부요
질병 강건
자존심 지켜라 자존심 버려라
교만 겸손
혈기 온유
세상 것 가져라 세상 것 버려라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 그러나 삶은 세상 속에 있다

나자신이 마씨의 통제하에 거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도와줄려고 해도 도와 줄 수가 없으니 성령님은 안타까울 뿐이시다

l 옛 사람과 율법에 메여있는 성경적 근거

우리 크리스찬은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나 육신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거하고 있으므로 세상 임금(마귀)의 지배를 받기에 율법의 사람 (육신의 사람)은 자동적으로 마씨가 간섭하게 되어 있습니다. 3500년전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율법은 지금도 일점일획도 떨어짐이 없이 그 효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1. 마귀는 사형선고 받았으나 집행은 유보상태
(주님께서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사망권세는 깨뜨리심)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한 12:31)
“마귀가 자기 때 얼마 안남아” (계 12:12)

2. 마귀는 밤낮 참소 하는 자 (욥기 1:6) (계12:10)
율법에 의해 참소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15:56)

3.마귀는 합법자, 주님께서도 인정하셨다.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며 말합니다.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누가 4:6)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원수를 네 발아래 둘 때까지 내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마 22:44)


4.율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한다.(로마서 7:1)
비유 : 로마서 7:2 (남편(율법))과 여인(나 자신)
남편(율법)이 죽으면 자유하나 법 자체가 죽은 것은
아닌 것입니다. 율법은 죽지 않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루리리라 (마태5 :17)
우리 크리스찬들이 예수님을 성령님의 감동으로 믿고 영접하여 원죄에서는 속죄 받았으나 하나님의 율법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원죄 말고도 성품죄 및 자범죄로부터 일평생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절대로 죽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지않으려고 붙드려 맵니다
우리는 이 두과정에서 매우 변민하게 합니다 여기에서 율법으로 부터 자유를 얻지 못하게 되면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바리새인이 되어종교인이 되기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내가 죽으면 됩니다.
율법이 죽을 수 없다는 것이 주님의 말씀이므로 내가 죽으면 율법으로부터 자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복음의 핵심입니다. 내가 죽는데 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자기가 죽으면 된다.” 고 설교자도 설교는 잘 합니다만 설교자 자기 자신도 자기를 죽이는 것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세미나를 통하여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면 죽일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 영적인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자기를 죽이지 못하면 마씨는 율법(정죄의 법)을 도구로 하여 하나님께 계속 참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크리스찬은 예수님을 믿으면
서도 율법의 틀속에서 자유와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씨의 종노릇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5. 로마서 7:9에 있는 율법에 대한 명쾌한 해석

성경 :9절)
전에 법(율법)을 깨닫지 못할 때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해석)내가 열심히 하나님을 잘 섬기고 법만 잘 지키면 되는 줄 알았더니 율법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 보니 내 힘으로 하면 할수록 죄만 쌓이고 나의 영혼은 생명이 빈약해 죽게 되었도다.
율법은 죄성의 법칙이 내재되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늪)

★★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 자체를 성경에서는 율법 아래 나게 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 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갈 4:4)

6. 요한복음 15: 7 의 자유하는 진리의 말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1) (2)
무엇이든지 원하는데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한15:7)

위의 말씀은 (1)과(2)의 말씀이 비슷하여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 말씀의 저 나름대로의 의미를 말한다면 (1)번의 말씀은 주님께서 광대한 당신의 품속인 은혜와 진리의 바다에 너가 들어와 거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들어와 거하면 너의 존재는 있는 듯 없는 듯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예수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께서 다 맡아 행하심으로 너는 항상 기쁨으로 생수가 올라와서 곤비치 않다는 것입니다. 즉 너의 마음과 생각 모두를 나에게 맡겨 나의 은혜의 바다에 풍덩 들어오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크리스찬들은 자기 머리로, 저기 힘으로 판단하고 재단하여 주님께
맡기려 하지 않고 또 들어가려 하지도 않습니다.
율법에 거하고 있으면서 마씨의 오염된 것이 자기 몸에 더덕더덕 붙는 줄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으면서 안 들어가려 합니다.

ꠚ ꠚꠚꠚꠚ ꠚꠚꠚ ꠚ ꠚ
ꠛ 만유의 지배자 ꠛ
ꠛ J . X (성령님) ꠛ ↖
ꠛ 은혜와 진리의 바다ꠛ X
ꠚ ꠚꠚꠚꠚ ꠚꠚ ꠚꠚꠚꠚ

(2)번의 말씀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믿음의 말씀을 의미 한다고 봅니다.따라서 구원의 확신도 있습니다. 또 다른 말씀들을 믿음으로 받을 때 그 믿음에 의해 응답은 조금씩 받고 있지만 율법 속에 거하면서 응답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항상 생명의 말씀에 굶주려 갈급함을 느끼고 이곳저곳을 끼웃거리며 산으로 들로 헤매며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은 영적인 분별력을 성령님으로부터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받아 가능한 빨리 (1)에 있는 주님의 광대한 은혜의 바다에 풍덩 자기 자신을 던져야 할 것입니다

7. 옛사람에 대한 속성들

"무릇 더러운 말과...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 하는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4;27-32)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갈 5:9-21)

"곧 모든불의,추악,탐욕.악의가 가득한 자요,시기,살인,분쟁,사기악독이 가득한 자요,수군 수군하는자요,비방하는 자요,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능욕하는 자요,교만한 자요,자랑하는 자요,악을 도모하는 자요,부모를 거역하는 자요,우매한 자요,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무자비한 자라..... (로마서1:29-31)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일이 있음이니라. (야고보서 3:14-1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엡 4 : 26-27)


성경의 옛사람 구절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리라 하셨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태 5:21)

“또 옛 사람에게 말한바 헛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켜라 하였 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태 5:33)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 (엡4 : 22)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함이니... (로마서 6:6)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골로새서 3:9)

8. 우리 주위에서 보는 율법적인 신앙관

1) 구약의 일천번제(一千燔祭) 왕상3:4, 대하 1:6
(번자도 한문으로는 두가지가 있음 (燔)구을 번 (番) 차례 번)구약성경에 보면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렸다 하여 그것을 일천번의 회수로 보고 말씀을 증거하는 분들이 "일천번제 기도를 쌓자"하면서 독려하고 있으나 실상은 나님께서 바라는 것은 "네 마음을 열어라"하시며 율법에서 탈출하라 하십니다 역대하 1:6 에서도 분명히 일천희생으로 승을 예표하신대로 일천번의 걸쳐 회수로 제물을 드렸다는 것이 아니라 7-8일동안 일천마리에 달하는 짐승을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받치는 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이 말씀을 잘못해석한 나머지 세상종교에서도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삼천배(三千拜) 라는것을 만들어 행위로 우상에게 삼천번 절하도록 미혹하고 있는 것을 볼때 우리 크리스찬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는가를 알아야 겠습니다

2) 시편 23 : 5 절의 상( 賞 )과 상( 床 )의 차이

시편 23 :5 절에 보면 "주께서 내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나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이 구절을 많은분들은 상을 베푸시고 할때의 상이란 단어를 상( 賞 )으로 알고 있으나 실상은 상은 ( 床 )탁자, 평상,영어로는 테이블 입니다(영어성경에TABLE로 표기) 많은 분들이 상으로 생각하다보니 율법적으로 하나님께 잘하면 상받고 못하면 벌 받는다는 두려운개념이고 또 원수의 목전에서 내가 참으면 상을 많이 주겠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으나 탁자,평상이란 개념은 서로 마주 앉는다는 개념으로서 하나님께서 세상의 원수들의 준동속에서도 자기와 교제할 수 있는 공간을 베푸신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과의 교제, 그 자체가 바로 상에서 탁자에서 마주대한다는 개념인 것입니다 이방인들속에서도 교제,대화, 화친하기위해서는 상을 앞에 두고 서로 마주 대하는 이치가 바로 이것입니다.
(노사분규,정상회담등등.)

9 .율법도 사랑이지만 절반의 사랑이다

흔히들 율법은 악법이고 죽이는 법이며 사랑이 없다 하지만 율법의 진정한 의미에는 죄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근본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율법의 큰틀은 바로 두 계명 ( 마 22:37-40 )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레위기 24;17-21 에 있는 말씀과 같이 등가법(等 價 法) 을 주셨습니다 .(동량형벌법 출21:23~25,)
" 너가 만일 너 이웃의 눈을 상하게 하였느냐 ? 그러면 너의 눈을 그 사람에게 주고 너가 만일 너 이웃의 이(치아)를 상하게 하였느냐 ? 그러면 너의 이를 그 사람에게 주어라"하셨는데 이 말씀은 "남에게 손상을 입힌 그 댓가대로 보상해 주어라" 고 말씀 하시는것은 균형있는 등가법으로서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발로 인것입니다 (교통사고, 손해배상도 동일)그러나 반대의 개념으로서 레위기에서의 아래의 질문은 어디를 보드래도 없습니다
"남이 너의눈을 상하게 했을때는 너는 이렇게 하라"는 말은 없습니다(유대인들은 이것(동량형벌법)을 동해보복법 同害報復法)으로
만들어 시행하므로 용서가 없다)
성경에 왜없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 부분은 은혜의 부분으로서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몫이기에 없는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이 절반의사랑 율법을 온전 한 사랑으로 완성시켜 주십니다 (롬13;10 요일 4 : 18)다시말해 구약의 옛사람과 율법에서는 용서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용서 라는 단어는 예수님만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며 남에게 피해를 주었느냐 그러면 회개하고 남에게 피해를 받았느냐 그러면 용서 하라 하십니다. 또한 바울 선생도 용서하지 않으면 사단이 틈 탄다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고후2 :10-11)

II.옛 사람과 율법에서의 탈출에 필요한 요건들

1)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회개동반 참조)

2) 내 힘으로는 안되고 하나님의 힘으로 된다는 철저히 맡기는 신앙이 제일 중요하다(시55:22,잠 16:3, 마 11:28,요한 14:14)하나님께 맡긴다는것은 포기하는것이고 방관하지 않는가운데 나타나는 증거는 평안(자유)이 오는 것이다 (반대는 집착,억압)

3) 성경의 영적인 부분을 깨우쳐야 한다.(고전2:14)
영적으로 해부하는 말씀공부에 참여하여 깨달아야 한다.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옛사람과 율법에서의 진정한 탈출은 불가능 합니다.(제일 중요)

4) 끈기와 인내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려야 한다.(갈4:4) 5) 5) 긍정적이어야 하고 부정적인 것은 금물이다.(입조심)

III. 자기를 점검하고 돌아보는 부분들

자기 진단 및 회개동반 (눈을 감게 하고 듣게 함)
1) 내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죄가 있는 죄인임을 모르고 있는가 ?(창3:6, 창4:7, 시편51:5. 로마서3:10,요한3:16 )

2) 내 자신이 매사에 성급하고 혈기가 많지 않았나 ?
평소에 자신이 말할때 저속한 말 . 더러운 말,하고 있는가?
3) 모든 일에 일일이 간섭하고 지시하며 자기 틀안에 들어오라 하면서 자기자신을 먼저 돌아 보았는가 ?

4) 내 자신이 매사 부정적인 생각으로 일관하면서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으면서 자기만 주장하지 않았나 ?

5)옛사람을 자기가 죽이고자 한적이 없었나 ?
6)지성이면 감천이란 신앙으로 열심히 내가 잘만 섬기면 복을 주신다 는 기복적인 신앙으로 매사 물질로 우선하지 않았나 ? (봄비가 내리면 모든싹이 전부 나오는 이치)
7)사랑과 행동의 실천이 없이 말씀으로만 정죄 하지 않았나?
8)남을 비판하거나 판단하며 내가 하나님 노릇한 적이 없어었나?
남편을 원수로,아내를 원수로,자식을 원수로여기며 정죄하지 않았나?
9)자기 자신을 용납하지 못해 자학한 적이 없었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는 귀한존재다"고아같이 버려두지 않으심 (요14 :18)
10) 두려움과 증오의 늪에서 남을 용서하지 않은 것이 있는가?
11)내 이웃에 대하여 섬김에 소흘함이 없었는지?
(내가 내 힘으로 내 생각으로 남을 섬기려면 불가능 하지만 먼저 성령님 안에 들어와 하나님을 사랑하면 내 이웃을 사랑 할 수 있습니다. 제일 가까운 이웃이 내 남편, 내 아내, 내 부모, 내 아이들을 섬기는 데서부터 섬김은 출발합니다.)
(두 계명 마 22:37~40)
첫째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 을 사랑하라.
둘째 : 네 이웃(남편, 아내, 아이들)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위와 같은 내용을 점검해 볼 때 해당사항이 많으면 많을수록 지금까지 성령님을 근심 시켜드렸다는 증거가 됩니다. 우리는 회개하여 주님 안에 들어가서 주님의 통치를 받을 때 주님의 은혜의 바다에서 진정한 기쁨과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 분들이 설교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복음적인 것보다 다소 율법적으로 강요함에 더 치중하다보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이렇게 하라 또 이렇게 하라 지시는 잘하지만 율법적인 그 틀안에서는 생명이 없기에 머리에 관념적으로만 하나님의 말씀이 남아 있고 성도의 마음으로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자기 안에 성령 하나님께서 계시는데도 성령님과 자기가 하나가 되지 않는 것 입니다.

흔히들 이것을 18 Inch Missing (18인치 미씽)이라 합니다.
이 말은 머리로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에서 마음까지 내려오는 거리가 18인치(45cm)인데 그 말씀이 마음으로 내려오다가 행방불명되어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세미나에서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과 교제할 수 있는 방법을 성경적으로 확실히 각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 다음장에서는 옛 사람과 율법에서의 탈출을 위한 그 시도가 그 방법의 첫 단추가 될것입니다
머리--------ㅣ----
(하나님의 말씀 ㅣ 18 인찌
머리에서 내려오다 ----- (45센찌)
행방이 묘연 함) 마음--------ㅣ----


IV 옛사람과 율법에서의 탈출을 시도

옛 사람을 자기가 죽이고자 한다면 실패할 수 밖에없다
1. 선포를 해야 합니다 (화살기도)
이 선포는 내 영이 옛 사람과 율법에서 탈출하게 하여 나의 영혼을 건케 하는 시발점입니다 전철,버스안에서,화장실,목욕탕,걸어가면서 어디서나)


1) 주님이 하세요
2) 성령님이 통치 하세요
3) 예수님께 모두 맡깁니다
4) 나의 옛 사람은 죽고 나는 새사람이 되었다
5)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6) 나는 마귀의 자식이 아니다
7)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세요

하나님께 영광
예수님께 영광
성령님께 영광
*내 의지를 앞세우지 않는다는 뜻이지 내가 방관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내 의지로서 내가 해야할 부분은 당연히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화살기도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7)는 말씀의 연장선에 생각해볼 때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잘때까지 주님을 생각하며 수시로 어는 곳 어디든지 (전철, 버스안에서, 걸어가면서, 어디서나) 교제가 이루어 질수 있는 첫 시발점이 바로 화살기도인 것입니다. 이 기도는 무의식의 나의 공간에 영으로 새겨져 나중에는 의식적이지 않더라도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알고 내 영이 강건해 지는 기도인 것입니다.
율법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순간순간 주님의 임재를 생각하며 행하는 은혜의 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재요 대화인 것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엡 6:18)

**무시로란 뜻은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2. 말씀 되새김질 기도
이 기도는 자기 손에 들어갈 말한 작은 카드에 자기가 현재 필요 한 성경 말씀을 적어 마치 소가 되새김질 하듯 수시로 암송하여 자기 영혼에 넣으면 이 또한 화살기도와 어울러져 자기 영이 강건해 지는 기도입니다. 저희 세미나 에서는 원하시는 분에게 손에 들어 갈수 있는 조그만 말씀카드를 만들어서 자기가 범사에 어디를 가든지 어느장소에 있든지 그 카드에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 하면서 자기 안에 있는 성령님과 교재 하는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하는 기도만 기도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정말 율법에 잡힐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 카드를 통하여서 항상 소가 되새김질 하듯 그 말씀을 되씹고 되씹어서 우리 영혼에 먹게 될 때 그 말씀이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꼭 말로만 해야 기도이다.”라는
틀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요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 6:63)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 17:17)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1)

3. 대화기도
화살기도와 되새김질 기도를 계속해서 병행하면 자연히 현재 자기 몸속(영혼)에 함께 하고 계신 성령님과 대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기도할 때 세미한 음성과 말씀 등으로 다가오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은혜의 기도는 말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말이 필요없이 친밀하게 나의 영과 성령님이 말없이 대화 할 때도 있습니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니라" (고전 2:11)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 하시옵소서 주의종이 듣겠나이다"(삼3:10)

※살전 5:17의 “쉬지 말고 기도하라” 말씀의 실천기도는 앞에서 설명 한데로 한다면 약간은 무뎃뽀 형식이라 할 수 있겠으나 무대책이 대책이 됩니다. 그 이유는 주님이 어린아이와 같은 순종하는 믿음을 원하시기에 대책 없이 순종하는 것을 주님은 기뻐하십니다(마18:1~4)

※저희가 요구하는 기도를 계속하면 자기의 겉사람은 쉬어도속사람 (영)은 움직이고 있고 강건해져서 영과 혼과 육이 튼튼해지는 것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V. 많은 사람들의 간증 (성령님의 통치 경험)

1) 사람을 대할 때 이간질 하는 마씨를 알게 하시고 말을 조심하게 하고 혀를 통제 시키신다(약3:2)

2) 사람을 대할 때 마씨의 궤계를 먼저 알게 하시고 영적인 분별을 시키신다(롬14:13 ,눅22:31~32)

3)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니 성령께서 통치하시는 것이 주위 환경을 통해 보여주고 계심을 간증하고 있다.

4)그 진행 과정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것을 믿고 인정 하니 하나님의 응답이 힘들지 않게 오는 것을 간증하고 있다.
5) 자기 열심이 조금 지나치면 곧 바로 안에 계신 성령께서“니가 또 앞설라 하네 !”
6) 지식이 차면 받드시 교만이 오는 것을 명심하라고 하신다. (벧후 1:6 지식에 절제를,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 (고전 8:1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7) 변론하지 말라고 하신다.
8) 결론
진정으로 요한복음 15:7에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하신 말씀대로매사 모든 일에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든 것을 맡기는 신앙이 되면 그때부터 생명이 자기에게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 생명으로 들어온 말씀이 앞에서 열거할 옛사람속의 여러 가지 속성들을 그 생명의 말씀이 좌우 날선 검으로 쪼개어 찌르고 때로는 사랑으로 때로는 회개로 때로는 불로 때로 채찍으로 찔러대니 그 악한 어두운 영들이 저가몸에서 나가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입니다. 말씀이 생명이란 것을 체험으로 가질 수는 있는 것입니다. 율법의 늪에서는 진정한 생명의말씀이 되지 못하나 주님의 은혜의 바다에 들어오면 율법도 이행하면서도 주님의 생명의 말씀안에서 자유를 만끽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율법적인 신앙형태를 좀더 설명해 드린다면우리의 신앙이 종교적
이고 율법적이라 할 때 쉽게 표현해서 행위를 더 중요시 하는
신앙인을 말합니다. 주님 앞에 나갈 때 처음에는 다소 율법 적인
분위기속에 다소 잠기는 개개인의 신앙체험에서 다 경험한바 있지
만 이것이 틀에 박힌 바리새인들처럼 마음보다도 행위 우선주의로 뭔가 보이려는 면을 더 강조하다 보면 위선과 외식으로 일관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율법적인 사람은 무엇이 조금 이상하면 내 기도가 약한가? 내가 무슨 큰 죄를 지었나? 십일조 혹은 금이 잘못되었나? 혹시 내가 주일날 기름 넣고 차 운행한 것 때문에 죄받았나? 하면서 온갖 생각으로 하나님을 두려운 존재로 생각하니 그의 마음에는 자유가 없고 기쁨과 평강이 없으므로 그 속에 생명이 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힘으로 열심을 내어 하면 할수록 내 힘으로 했기에 자기의 책임이 중해 질 수밖에 없으므로 죄성의 법칙에 의해 율법의 늪에 빠져들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여 “성령께서 통치하세요” 하면 그때부터 자기의 책임은 없어집니다.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물론 율법에 나를 비춰보고 회개는 당연히 내가 해야 하겠지요 . 이것이 주님 안에서 자유 하는 진리인 것입니다. 예수님께 맡기면 율법의 근간이 되는 십계명을 충분히 키게 하시며 그 법이 주는 두려움의 경직된 마음을 자유롭게 주시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율법이 613조항이 있음)

*** 옛 사람과 율법과 병은 관계가 있다 ***

우리 모든 인간들에게 필연 적으로 따라 붙는 병에 대한 문제도
나 자신의 옛 사람과 율법과의 관계에서 무관하지 않습니다. 병 자체가 마귀의 꼬임에 빠져 인간이 하나님 앞에 범죄 함으로 해서그 저주가 보이는 병으로 나타났음을 성경이 증거 하고 있음을 볼 때 병에서 진정으로 탈출하기를 원한다면 내 자신이 옛 사람과 율법에 대해 확실한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또한 그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마귀의 궤계를 신학적으로나 교리적으로 분별하려고 하면 도저히 감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에 권위를 주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맡긴다면 성령께서 하나씩 하나씩 분별하게 해 주십니다.아울러 또 내가 해야 할 일은 생명(말씀)을 채우는 일입니다. 병이 든다는 것은 내 영혼에 생명(말씀)력이 약해져 있다는 증거임으로 생명(말씀)을채 울려는 의지가 있어야 또한 성령께서 이끌어 주십니다.

박찬호 강도사 약력소개
생명의 길 선교회 중남미 평신도 선교사
대한 예수교 장로회 예장총회 신학교 졸업
아세아 신학대학원 준목과정(강도사)
한기총소속 (예장 교단)
주 성령의 역사 선교회 사역담당
말씀(생명)이 뿌리 내리는 성경교실 운영(매주 토요일 운용)
저서.하나님의 용서와 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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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사례비는 받지 않습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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