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주님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재,자매,성도님!
샬롬!.........
오늘도 귀한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허락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형재,자매,성도님 주님안에서 문안인사 올립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은 1,500명이 넘는 회사 동녀 분들이 계십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셔서 저는 이 곳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직장은 각 현장마다 신우회가 있지만,.........아직 주님을 믿지 않는
동녀 선배님과 후배님이 많이 계십니다.........
가끔은 회사 게시판에 전도용의 글을 올리곤하였지요.
왜냐면,.........
주님을 믿어야지만 주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이지요.
저희 직장안에는 많은 종교를 믿는 분들이 계십니다...
불교, 여호와 증인,천주교,무교,...........등
한번은 저희 기독교 게시판에 여호와 증인 동녀분이 글을
올린적이 있섰습니다............그런데,...제가
예수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는 기도의 글을 올린적이
있섰지요..........
그 다음 날 동녀 선배님께서는 어떻게 자기 종교만이 구원을
받는냐고 너무 이기적인 신앙이 아니냐고 반문을 하신적이
있섰답니다..........
그러나, 오직!.........예수그리스도 많이 구원하심을 알기에
주님안에서 글을 올린 기억이 납니다.........
사실 저는 아직까지 직장에서 평사원입니다........현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요.......그런데, 본이 아니게 회사 기독교 게시판에
글을 올리곤 하는 이유는 너무도 주님을 믿지 않는 동녀 선,후배님이
많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몇 개월전에 멀리 현장에서 한 과장님께 이런 전화를 주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글을 올리시는 분이 누군인지 궁금하셨다며, 겪려의 말씀을 해주셨던
일이 기억납니다...........
네 비록 지금은 높은 지휘에 있지는 않지만, 난 그래도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면,...........
세상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주님의 사랑을 받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형재,자매,성도님!..........
주님은 오늘도 동일하게 주님의 자녀와 함께하여 주신답니다.
나의 주님이 되신 것처럼 형재,자매,성도님과 동일한
은혜로 오늘도 함께하여 주심을 주님안에서 늘 잊지 않길 바랍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형재,자매,성도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형재,자매,성도님과 저에게 )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28장20절) -아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도!^^........
ygyung
200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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