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금) 첫사랑의 감동~~~ 주선태 교수
새롭게하소서
2005.01.21
조회 101

'예수 믿지 말라'라는 어머니의 유언을 간직하며 살아온 주선태 교수.
주일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딸의 인도로 우연히 교회에 나가게 된 날. 쏟아지는 눈물과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였다고...
어머니의 제삿날, '엄마, 같이 교회가자. 교회에 하나님 만나러 가자.' 눈물로 기도한 사연을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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